2ch 단문/개그,조크2012. 2. 29. 23:30
491 名前: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sage] 投稿日:2010/02/27(土) 15:14:22 ID:17lbhpdJ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카리스마적 인기를 자랑하는 록 싱어가 콘서트를끝냈다.

청중들도 철수했으니,
싱어가 무대의 뒷정리를 지시하고있을때
싱어는 등뒤에서 시선을느꼈다.


싱어가 뒤돌아보자...
거기엔 공연장과는 어울리지않는 
완전히 있을장소를착각한듯한 초로의 남자가 서있었다.


「실례합니다,오늘의 콘서트에 늦어버렸습니다만...사인을 부탁드려도될까요」

「아아... 가져와봐」


「그치만... 콘서트는 대충둘러봐도 공석이 눈에 선했던것같네요」

「하?오늘은 만석이었다고?」


「그런가요?그치만 CD는 별로 팔리지않은것같네요」

「무슨소리야?이 5년간 나는, 판매량top10에서 떨어진적도없다고?
  아저씨...진짜로 내 팬인거야?」
 

「팬이라고하기엔 조금 다릅니다만,언제나 열심히 뒤쫓고 있습니다.」

  남자가내민종이엔,
「세무서」라는 글자가 적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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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imizu
2ch 단문/개그,조크2012. 2. 29. 18:00


719
名前: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sage] 投稿日:2009/08/07(金) 07:30:47 ID:d/iy5uq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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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에 한대의 차가 들어오자 주유소의점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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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뒷자석에 앉은 펭귄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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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원「야아,펭귄이다. 뭔가요 이건」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운전수「응, 도로에서 어슬렁대고있었으니깐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데리고다니는데 어떻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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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원「그럼 동물원에라도 데려가심이 어떨까요?」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운전수「오오, 그거 좋은생각이네」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운전수는 급유를끝내고서 주유소를뒤로했다.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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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일후,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주유소점원은 또 뒷자석에 펭귄을태운 차를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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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원「어라?동물원에 데려가신게 아니셨나요?」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운전수「아아, 물론 다녀왔어! 즐거웠었지~ 이번엔 해변에 데려가려고 생각해서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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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imizu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2010/05/19(水) 12:57:06.07 ID:sViwJ6eP0 




15년 이상이나 지난일이라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지도모르겠지만말야.







Posted by shimizu
2ch VIP/바보2012. 2. 28. 14:24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2/08(水) 22:35:15.41 ID:ajpF6EN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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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찐다w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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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늘을날고기는 인플루엔자건 방사능이건
뭐든지 다덤벼 와뵵! 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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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imizu
2ch 단문/개그,조크2012. 2. 27. 01:04

304
名前: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投稿日:2010/06/20(日) 10:31:42 ID:33Ee1U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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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주인님,  최후의소원은 무엇으로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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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탁한 의식속에서 그렇게 걸어온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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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향해 말을건사람을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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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엔10센치정도의  검은 비키니의 모습에,
뿔과날개 그리고 꼬리가 돋아있는 여자아이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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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뭐야이거, 무슨말인데?너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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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ー그런가 기억이없는거구나, 미안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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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당신덕분에 목숨을부지한 악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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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지금, 3가지의 소원을 이루어드리려합니다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2번째 소원은 시간을 되돌려서 싫은기억을 없앴기때문에 이렇게된거죠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그래서,무얼로 하실래요?최후의 소원은」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그는 그말에 수긍하고서 이렇게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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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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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그럼 옆마을의 제인과 결혼하고싶은걸, 그녀가 몹시 아름답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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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부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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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말하고서 악마는 윙크를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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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자 누군가가 현관문을 노크하는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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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가 온듯하네요 그럼 저는이만...」그렇게 말하고 손가락으로 제스쳐를취한뒤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그녀는 연기에 휩싸이며 투명해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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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라지는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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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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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하고서 시간을 되돌린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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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똑같은 소원을말씀하시는 
이번 주인님은 이상한분이시네...」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ㅜㅜㅜ 멍청이...
Posted by shimiz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