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단문/개그,조크2012. 2. 27. 01:02

2ch] 올해 기념일엔 어딘가 가고싶은곳은 없는거야？



758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2010/03/14(日) 16: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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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올해 기념일엔 어딘가 가고싶은곳은 없는거야？」라고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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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사는 아내를 황홀한기분으로 만든듯 ,2ch 스레집중국 hiroshima.tistory 
아내의 얼굴이 활짝피는게 보였다 2ch 스레집중국 hiroshima.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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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한동안 가본적없는곳이 좋겠는걸~」라며 아내는말했다 2ch 스레집중국 hiroshima.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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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을 듣고서 나는 곧바로 제안했다. 2ch 스레집중국 hiroshima.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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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주방에가보는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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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싸움은시작되었다… 2ch 스레집중국 hiroshima.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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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브뤼셀에서 팔고있는 그림엽서에있던 조크  (2) 2012.02.26
Posted by shimizu
2ch 단문/개그,조크2012. 2. 26. 22:00

2ch] 브뤼셀에서 팔고있는 그림엽서에있던 조크



250 名前：世界＠名無史さん[sage] 投稿日：2007/05/26(土) 02:4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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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에서 팔고있는 그림엽서에있던 조크 2ch 스레집중국 hiroshima.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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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15개국의 장점 2ch 스레집중국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hiroshima.tistory 
EU flag   2ch 스레집중국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hiroshima.tistory 

아일랜드인처럼 언제나 술을 멀리하며 2ch 스레집중국 hiroshima.tistory 
영국인처럼 요리를 잘하고 2ch 스레집중국 hiroshima.tistory 
프랑스인처럼 언제나 겸허하며 2ch 스레집중국 hiroshima.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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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imizu
2ch 단문/개그,조크2012. 2. 26. 04:00

2ch] 추억의 나무



23 ：ゼッケン７７４さん＠ラストコール：2006/07/28(金) 16: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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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세월 목장의 일을해왔던 농장의지배인이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도제로 기르는 목동을데리고서 잔디를깎으러갔다.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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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인님. 이나무가 방해되니깐 잘라버리죠」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기다려! 50년전, 내가 이 나무밑에서, 남자로서태어났지... 추억의나무니 내버려두거라!」 
「헤에. 그랬나요... 지배인님도 만만찮네요. 그럼, 저쪽의 나무를 베어버릴까요?」 
「기다려! 그 동정을졸업한날... 저 나무아래서 그녀의 모친이 가만히 서있었지. 역시 추억의나무다... 내버려두거라!」 
「지배인님…… 혹시 동정딱지를 떼실때, 상대분의 모친께 쭈욱 보이신겁니까?」 
「그래」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모친분께서, 가만히있지는않으셨을텐데... 뭐라고 말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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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머어-」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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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imizu
2ch 단문/개그,조크2012. 2. 25. 13:28

2ch] 정조대의 열쇠



418 名前：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sage] 投稿日：2010/12/01(水) 19:50:42 ID:TVktof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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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나라의 왕이, 2ch 스레집중국 hiroshima.tistory 
자신이 군을이끌고서 적진에 향해야하는일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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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왕비에게 정조대를 채우고서 2ch 스레집중국 hiroshima.tistory  
가장 신뢰하고있는 신하에게 열쇠를 건네며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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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은 이제부터 전지에 향하는고로, 2ch 스레집중국 hiroshima.tistory 
   만일 짐이 전지에서 전사하게된다면 그대가 이 열쇠로 왕비를 정조대에서 해방시켜주었으면하노라/
   단, 그때까진 책임을갖고 이 열쇠를 관리해주었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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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알겠습니다 전하」 2ch 스레집중국 hiroshima.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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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만말하고서 왕은 전지를향해 말을몰았다. 2ch 스레집중국 hiroshima.tistory 
그런 왕이 포구에서 출선을 준비하고있을시점에 조마가 쫓아온다. 2ch 스레집중국 hiroshima.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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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전하！」 2ch 스레집중국 hiroshima.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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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열쇠를맡긴 신하였다 2ch 스레집중국 hiroshima.tistory 
신하는 목청을돋궈 소리쳤다 2ch 스레집중국 hiroshima.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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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아아아아아！열쇠가 안맞습니다아아아아아！」 2ch 스레집중국 hiroshima.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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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단문/개그,조크2012. 2. 19. 16:22

2ch] 임금님, 이 처자를 제 아들과 결혼시키고싶습니다.

377 名前：卵の名無しさん[] 投稿日：2011/08/12(金) 12:05:51.76 ID:7RQ75aE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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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A와 모친B가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무단스크랩 금지 
1명의 젊고 아름다운 처자를 데리고 왕의 앞으로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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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들어주십시오 이 처자를 제 아들과 결혼시키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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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임금님, 이 처자는 제아들과 결혼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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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뭔데!내 아들로 정해져있다잖아!」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무단스크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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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야말로 뭔데!!내 아들과 결혼할거라고 말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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２명의 말싸움은 끝날 기미도 없는고로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무단스크랩 금지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무단스크랩 금지 
왕은 말했다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무단스크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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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리하지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무단스크랩 금지 
  내가 이 처자를 도끼로 깔끔하게 두동강을 내주도록하마
  그러면 모친A는 오른쪽의 절반을,모친B는 왼쪽 절반을 가져가거라
  그것으로 각자 아들과 결혼을 시키는것이 좋다」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무단스크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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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듣고 모친A는 몹시 기뻐하며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무단스크랩 금지 
 「역시나 임금님!싹둑 잘라버려주시지요,싹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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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모친B는 자애로 가득찬 눈물방울을 흘리며 반대했다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무단스크랩 금지 
「임금님,필요치않은 피는 흘려서는 아니됩니다.
  그렇게 참혹한 일을 하실터라면..저는 어른답게 물러나겠습니다」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무단스크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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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왕은 각자의 말을 듣고 조용히 판결을내렸다
「모친A, 너의 승리다 
  이 처자를 데려가도록」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무단스크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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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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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모친A는 처자를 깔끔하게 두동강으로 잘라버려! 라고 말한쪽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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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시어머니에 어울리다는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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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imi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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