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 名前:名無し職人[雑談は他でやれ!ぼけ] 投稿日:2006/04/06(木) 00:55:38
스파이가 임무중,
적에게 붙잡혀 고문을받았다.
하지만,
어떤고문을받아도
스파이는 입을열지않았다.
고문관이 감탄하면서 질문했다.
「너는 어째서그렇게 참을성이많은거지 ?」
「3번 결혼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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