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5 名前: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sage] 投稿日:2009/05/17(日) 09:44:59 ID:FB1xg7Vf
환자「선생님, 매일밤 당나귀랑 축구를하는꿈을꾸는탓에 너무 지쳐버립니다.」
의사「이약을 드세요, 그러면 이제 꿈도꾸지않으시고 푹 주무실겁니다」
환자「선생님...이걸 먹는건 내일밤으로해도 될까요?」
의자「왜 그러시는지?」
환자「저... 오늘밤은 결승전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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