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VIP/바보2012. 2. 28. 14:24

2ch 번역] 방호복 샀어ｗｗｗ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2/08(水) 22:35:15.41 ID:ajpF6EN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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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찐다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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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늘을날고기는 인플루엔자건 방사능이건
뭐든지 다덤벼 와뵵! ｗｗｗｗｗｗｗ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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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imizu
2ch 단문/개그,조크2012. 2. 27. 23:04

2ch] 어덜트샵에 지팡이를짚은 노모가 찾아왔다


694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投稿日：2009/04/02(木) 22:46:36 ID:X0BmAhH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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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어덜트샵에 지팡이를짚은 노모가 찾아왔다.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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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빠야,이,이,이 이가게에 어른들의 장난감은 이,있,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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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도 구부러져있는 노모는 목소리도 떨리고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지팡이를 쥔 손도 조금씩 떨고있었다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점원은 굉장한 할멈이 왔다며 기가막혔지만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말투만은 정중하게...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네, 필요한물건은 대강 갖추었습니다」라고말하자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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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럼,이,이,이런모양으로된건 있어？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저저저, 젊은아가씨가 사용하는데 건전지로,우우우,움직이는・・・」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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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는 떨리는 손가락으로 고리를만들며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상하로 움직여보이고있었다.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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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바이브레이터가 아닌지요？이쪽에 구비되어있는게 그렇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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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원은 유리케이스의 안을 가리켰다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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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그거.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스,스,스,스윗치를 끄는법을, 다,당장,가가가, 가르쳐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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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imizu
2ch 단문/개그,조크2012. 2. 27. 01:04

2ch] 그런데 주인님, 최후의소원은 무엇으로 할거야？


304 名前：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投稿日：2010/06/20(日) 10:31:42 ID:33Ee1U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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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주인님,  최후의소원은 무엇으로 할거야？」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혼탁한 의식속에서 그렇게 걸어온말에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나는 나를향해 말을건사람을 확인하자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거기엔10센치정도의  검은 비키니의 모습에,
뿔과날개 그리고 꼬리가 돋아있는 여자아이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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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뭐야이거, 무슨말인데？너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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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ー그런가 기억이없는거구나, 미안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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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당신덕분에 목숨을부지한 악마입니다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그래서 지금, 3가지의 소원을 이루어드리려합니다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2번째 소원은 시간을 되돌려서 싫은기억을 없앴기때문에 이렇게된거죠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그래서,무얼로 하실래요？최후의 소원은」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그는 그말에 수긍하고서 이렇게말했다.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그,그렇구나.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음... 그럼 옆마을의 제인과 결혼하고싶은걸, 그녀가 몹시 아름답거든!」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간단한 부탁이지요」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그렇게 말하고서 악마는 윙크를보였다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그러자 누군가가 현관문을 노크하는소리가 들려왔다.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신부가 온듯하네요 그럼 저는이만...」그렇게 말하고 손가락으로 제스쳐를취한뒤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그녀는 연기에 휩싸이며 투명해져갔다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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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라지는순간,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그녀의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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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하고서 시간을 되돌린다음,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또 똑같은 소원을말씀하시는 이번 주인님은 이상한분이시네...」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ㅜㅜㅜ 멍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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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imizu
2ch 단문/개그,조크2012. 2. 27. 01:02

2ch] 올해 기념일엔 어딘가 가고싶은곳은 없는거야？



758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sage ：2010/03/14(日) 16: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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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올해 기념일엔 어딘가 가고싶은곳은 없는거야？」라고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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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사는 아내를 황홀한기분으로 만든듯 ,2ch 스레집중국 hiroshima.tistory 
아내의 얼굴이 활짝피는게 보였다 2ch 스레집중국 hiroshima.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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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한동안 가본적없는곳이 좋겠는걸~」라며 아내는말했다 2ch 스레집중국 hiroshima.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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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을 듣고서 나는 곧바로 제안했다. 2ch 스레집중국 hiroshima.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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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주방에가보는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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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싸움은시작되었다… 2ch 스레집중국 hiroshima.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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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imizu
2ch 단문/개그,조크2012. 2. 27. 01:02

2ch] 서로 면식조차없는남녀가 대륙횡단열차에서 한 침실을 사용하게되었다



597 名前：名無しさん＠そうだドライブへ行こう[sage] 投稿日：2010/04/12(月) 00:36:26 ID:5Nlv7fPz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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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면식조차없는남녀가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대륙횡단열차에서 한 침실을 사용하게되었다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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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부끄럽기도하고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서로의 동석이 불쾌했지만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그러던중 두사람다 침대에 들어갔다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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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는2층침대로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남자는 2층,여자는 1층을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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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컹덜컹'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한밤중의 일이다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남자가 1층을향해 몸을구부려 여자를 깨우고선 이렇게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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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워버린점에대해선 면목이없습니다만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제가 더할나위없이 추운탓에 거기있는 담요를 한장만이라도 받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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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몸을기대고서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눈을 반짝이며 이렇게말했다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좀더 좋은생각이있어,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오늘밤에 한해서지만 우리들은 부부...가되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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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몹시기뻐하며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옷케잌ー！그거정말 기막힌생각인걸！」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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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자는 이렇게말했다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그러면 니가 가져가」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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