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7 名前:名無しさんの初恋[] 投稿日:2011/11/05(土) 20:03:46.04 ID:rv9UqRTP
맥에서 옆자리에앉아있는 조금 드셀듯한 여고생에게
남친으로보이는 남자가 이인분으로보이는 주문품을 가져왔다
여친쪽은「늦어!! 할머니가 될뻔했잖아!!」라고 말하자
남친이 기쁜듯이「헤에, 할머니가 돼서도 기다려주는거구나~」라고 말했으며
여친은 그걸듣고 「바,바보야…」라고말하고선 수줍은듯 고개를 숙였다
이 광경을본
내 감자튀김은 짰고
치즈버거에선 토맛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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