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감동/훈훈2012. 3. 25.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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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前: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sage] 投稿日:2012/03/24(土) 06:58:24.25 ID:k2ncFjh4



언제나 역에서 전단지를 돌리는 아이가있다.


나는 전단지를 받아들이곤「수고하세요.」라고 말한다.
절대「수고하세요!」가아니다.
 

그러자 그아이는 한창돌리던 도중에 나를보곤
「감사합니다!」라고 말한다.

단지 그것뿐인 회화,
하지만 그래도좋다.
 

그래서 언제나 역을 지나며 생각한다.
「저아이도 노력하고있으니 나도 노력해보자!」


그렇게 생각하게해주는 그 아이에게 감사한다.

 
Posted by shimiz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