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3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 2012/03/19(月) 23:09:03.90 ID: Be:
오늘은 아내의 생일이라
식사를 끝마친뒤에 선물을건네며 말했다
나「생일축하해」
아내「고마워^^ 열어봐도 괜찮을까?」
나「괜찮아」
아내「와~앗(*´∀`*)」
나「지금 이렇게 내가 행복하게있을수있는것도 아내가 있어준덕분이야, 사랑해」
그렇게 말하자 선물포장을열던 아내는,
손을멈추곤 이런표정을지었다( ゚д゚)ww
조금쯤 그렇게있자 왠지 머리를숙이곤 머뭇머뭇거리며「・・・~~해요」라며
「에?뭐라고?」라며 되묻자
「저도 나 군과 함께있어서 행복해요」라고 말해줬다.
이말을듣곤 눈가와 콧등이 시큰거려서말이지www
위험해ww
지금 생각해낸건데말야,
아내가 장난아니게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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