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감동/훈훈2012. 2. 11. 18:46
842 名前:彼氏いない歴774年[sage] 投稿日:2012/02/08(水) 16:35:15.28 ID:zlpsuOMg

전차에서 마주보게된 유치원쯤의 남자아이 두명(일란성쌍둥이같은)과 엄마쪽이 귀여웠어


남자애AB 「「카레가 좋겠네♪카레가 좋겠네♪」」 
엄마  「그럼.. 오늘은 카레라이스로 해볼까!?」
남자애 
AB 「「앗싸ー♪」」
엄마  「너희들 정말이지 귀여워엇w」
남자애A  「엄마!좋아해!」
남자애B  「……!?」
엄마  「고마워w엄마도 정말좋아해」
남자애B  「A군이 먼저 말했지만 , 나도 엄마좋아하는데……나도엄마좋아하는데…… ←굉장히 슬픈듯이
엄마  「엄마도 B군이 정말좋아」
남자애AB 「「후히히히히힛!!!!」」


Posted by shimiz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