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단문/개그,조크2012. 6. 17. 23:30




68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8/03/27(木) 19:48:26 ID:M1ozxei9



아들「아빠아빠! 하느님이란건 뭐야!?」
 
아빠「음...그래, 너도 뭔가를 바라거나 기원할땐, 눈을감고 기도를 하잖아?」
 
아들「응!」
 
아빠「그걸 무시하는게 하느님이야」 


 

Posted by shimizu
2ch 단문/개그,조크2012. 6. 17. 23:29







180: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8/04/05(土) 18:57:44 ID:US6f04FZ


「하루에 자그마치 5kg이나 감량가능한 OO 피트니스!!」라고하는 문구에 이끌린 남자가 피트니스에
  찾아왔다.

남자는 코치에 이끌려 농구장정도로 넓적한 방에 안내되었고,
그곳에는  
비키니를입은 금발미녀가 미소짓고있었다. 

미녀를 보고 침을흘리는 남자에게 코치는,
「지금부터 다섯시간내로, 저 여성분을 붙잡아주세요,
만약 붙잡으셨다면 오늘밤! 저 여인을 당신이 좋으실대로 해도 괜찮습니다!」라고 말했다.

그 말을들은 남자는 불타는 정욕과, 끓어넘치는 힘을내어 전력으로 쫓았지만, 미녀는 잡히지않았다.
그렇게 하루종일 뱅뱅 달리고달린 남자는 어떻게 5kg의 체중감량에 성공했다.
 

기분이 좋아진 남자는 다음주, 10kg감량 코스에 도전했다.
이번엔 미인이 두명씩이나! 역시나 붙잡는게 가능하다면야 저 미녀들과 하룻밤을 어떻게 보내도 괜찮습니다! 라고하는 코치.
이 코스의 제한시간은 여덟시간이었다.
남자는 장장 8시간을 방방 달려댔지만, 이번에도 붙잡지는 못했고, 얻어낸거라곤 10kg의 감량에 성공했단 사실뿐이었다.
 
 

다음주,
남자는 15kg감량코스를 선택했다.
남자가 언제나의 방에 들어가자,
그곳에는 비키니차림의 근육질인 흑형이 빵긋하는 미소를지으며 서있었다.
그 흑형을 본 남자가 멍... 하니 서있자. 
코치는 이렇게 말했다. 


「오늘은 당신이 도망칠차례입니다.」 


 

Posted by shimizu
2ch 단문/개그,조크2012. 6. 11. 18:42


976



남 [ 당신을 좋아해요! ]

녀 [ 저도 좋아해요. ]

남 [ 정말요? 꾸,꿈은 아니겠죠? 저기 제 볼을좀 꼬집어봐주세요. ]

녀 [ 후후, 알았어요. (꽉) ] 

남 [ 좀 더 세게! ]  

녀 [ 네? 네... (꽈아아악) ]

남 [ 아흑! 더더! 심하게! 격하게! 가차없이!  상처입히듯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여왕님!!! ] 

녀 [ 여왕님...? ]
Posted by shimizu
2ch 단문/개그,조크2012. 6. 1. 08:49


405
名前:名無しのオプ[sage] 投稿日:2012/05/03(木) 23:33:24.25 ID:pL9o2eTh 


「당신, 너무 마셨어요.. 내일은 딸의 결혼식이래두...」

「이정돈 괜찮아.」
「외동딸이 시집가는거니 심정은 알겠다지만...」
아내는 웃었다.
나는 언짢은 표정으로 몇번이고 잔을 비워냈다.

「당신은 내일 분명히 울거에요」
「헛소리마!다큰남자가 그딴 꼴사나운 모습을 보일까보냐!」
「어떠려나~ 난 먼저 잘게요」


다음날.
딸의 웨딩드레스차림을 보고있자니 역시나 복받쳐오르는게 있었다.
하지만  이렇게 눈들도 많은곳에서 내가 추태를 보일수는 없다.

나는 필사적으로 참아냈다.
식이 반절쯤되니 세레모니로 딸이 꽃다발을 자기손에서 건네며 말했다.
「아빠, 지금까지 정말로 고마웠어요.」
딸의 눈에는 눈물이 빛나고있었다.
그걸 봤을때 나는 가슴에 복받쳐오르는 무언가를 참을수없었다.







나는 딸의 면사포위에 오바이트를 흩뿌렸다.
Posted by shimizu
2ch 단문2012. 5. 24. 13:09
894 名前:Mr.名無しさん[] 投稿日:2012/05/20(日) 11:42:49.00 
ma1

요로코롬 말야


900 名前:Mr.名無しさん[] 投稿日:2012/05/20(日) 11:43:23.69 

>>894


미용사를 곤란케하지마 임마



904 名前:Mr.名無しさん[] 投稿日:2012/05/20(日) 11:43:30.02 

>>894


결국... 얼굴인거야



908 名前:Mr.名無しさん[] 投稿日:2012/05/20(日) 11:43:44.71 

>>894


저기,,손님... 자를게 없습니다만 이라고 들을걸ww



925 名前:Mr.名無しさん[] 投稿日:2012/05/20(日) 11:45:17.89 

>>894


꽃미남 미용사한테 컷트받은 오타쿠

org2999730


929 名前:Mr.名無しさん[] 投稿日:2012/05/20(日) 11:45:56.86 

>>925


ㅋㅋㅋ



936 名前:Mr.名無しさん[] 投稿日:2012/05/20(日) 11:46:32.79 

>>925


아아아아・・・・



939 名前:Mr.名無しさん[] 投稿日:2012/05/20(日) 11:46:44.23 

>>925


이 무슨 벌게임이란말인가・・・



973 名前:Mr.名無しさん[] 投稿日:2012/05/20(日) 11:50:20.43 

>>925


눈물...나왔어 ㅜ 

Posted by shimiz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