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8/03/27(木) 19:48:26 ID:M1ozxei9
아들「아빠아빠! 하느님이란건 뭐야!?」
아빠「음...그래, 너도 뭔가를 바라거나 기원할땐, 눈을감고 기도를 하잖아?」
아들「응!」
아빠「그걸 무시하는게 하느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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