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名前: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sage] 投稿日:2012/04/26(木) 00:32:10.04 ID:787K/nWI
어느 고아원에서 생도들을 모아 한 선생이 강의를했다
생도들은 처음엔 별 흥미가없었지만 선생이100달러지폐를 꺼내곤
「여러분 이게 갖고싶습니까!?」 라고 묻자 다들 급 돌변하여 선생을보곤
「갖고싶어요!!」 라며 손을 들었다.
그러자 선생은 그 지폐를 꼬깃꼬깃 구기고선
「이래도 갖고싶습니까?」라며 물었다.
물론 생도들은 「갖고싶어요」라며 반복했고
그걸들은 선생은 그 지폐를 둥글게 말아든후 같은 질문을했으며
생도들도 조금전과같게 같은대답을했었다
거기서 선생은
「이건 여러분과도같습니다, 외형이,겉이 어떻게 바뀔지언정 그 가치는 절대 변하지않지요」
어떤 생활을하건 어떤성적을받건 생김새가 다르다고할지라도
사람의 가치는 바뀌지않는다며...
413 名前: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sage] 投稿日:2012/04/26(木) 01:36:50.87 ID:hO0CXLZI
근데 잊어선 안되는게
돈에는 1달러~100달러 까지 여러 종류가있잖아?
그것과 같이,
인간의 가치도 절상과 절하처럼 확실하게 평가되어 등급이 매겨져있는거지..
414 名前: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sage] 投稿日:2012/04/26(木) 01:46:27.39 ID:TH1Jm+7n
>>413
아 쫌 좋은글에서 마무리짓게하지...
너란놈으으으은...
어느 고아원에서 생도들을 모아 한 선생이 강의를했다
생도들은 처음엔 별 흥미가없었지만 선생이100달러지폐를 꺼내곤
「여러분 이게 갖고싶습니까!?」 라고 묻자 다들 급 돌변하여 선생을보곤
「갖고싶어요!!」 라며 손을 들었다.
그러자 선생은 그 지폐를 꼬깃꼬깃 구기고선
「이래도 갖고싶습니까?」라며 물었다.
물론 생도들은 「갖고싶어요」라며 반복했고
그걸들은 선생은 그 지폐를 둥글게 말아든후 같은 질문을했으며
생도들도 조금전과같게 같은대답을했었다
거기서 선생은
「이건 여러분과도같습니다, 외형이,겉이 어떻게 바뀔지언정 그 가치는 절대 변하지않지요」
어떤 생활을하건 어떤성적을받건 생김새가 다르다고할지라도
사람의 가치는 바뀌지않는다며...
근데 잊어선 안되는게
돈에는 1달러~100달러 까지 여러 종류가있잖아?
그것과 같이,
인간의 가치도 절상과 절하처럼 확실하게 평가되어 등급이 매겨져있는거지..
414 名前: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sage] 投稿日:2012/04/26(木) 01:46:27.39 ID:TH1Jm+7n
>>413
아 쫌 좋은글에서 마무리짓게하지...
너란놈으으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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