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단문2012. 4. 17. 11:05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4/12(木) 00:26:11.57 ID:pJgARU2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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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imizu
2ch 단문/개그,조크2012. 4. 10. 12:57

649 名前: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sage] 投稿日:2011/12/23(金) 11:30:51.48 ID:YjeJVcP9 


샘과 조지가 강에 보트를띄우고 띵가띵가 낚시를하고있자니

딱맞춰 다리위에선 운구차가 지나고있었다. 

샘은 그걸보고 
보트위에 기립하곤, 모자를벗고 가슴에 댄뒤,
운구차가 지나가 보이지않게될때까지 
고개숙여 묵념하고있었다.
차가 보이지않게되자 샘은 모자를 쓰곤 앉아서 낚시를
재개했다.

그걸보고있던 조지가말했다

「샘, 자네가 그런 경건한 인간이라곤 생각지도못했다네, 솔직히 감탄했네」

그러자 샘이 말했다.

「뭐..아무래도 40년이나 부부로지낸 아내니깐말이지」

 
Posted by shimizu
2ch 단문/개그,조크2012. 4. 10. 12:33
826 名前: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sage] 投稿日:2010/04/23(金) 12:40:11 ID:eT0EJt5I

어느 사형수의 사형집행일,
사형수는 간수에 끌려 처형장에 향하고있었는데 그날은 비가내리고있었다.


처형장은 안뜰에있어 이 두사람은 빗길을 지나지않으면 안된다.

사형수「이런날에 비가내린다니 운도 지지리없구만!」

간수「너정도면 괜찮지, 나는 이길을 되돌아가야하잖아」
Posted by shimizu
2ch 단문/개그,조크2012. 4. 10. 12:14
71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投稿日:2012/04/06(金) 10:46:24.91 


아내가 예전, 출산할때 산부인과쪽에서


의사「릴렉스될수있게끔 좋아하시는음악을 가져오셔도 괜찮습니다」

라고 들어 아내가컴퓨터를 따닥따닥...

그리고 출산당일
 

아내「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아아ー!!! 음악틀어줘어어엇!(눈물)」


나「알았어!」


의사「네, 힘빼시고, 힘주지마시고...」


그리고 음악을틀자마자,
대음량으로 queen의We will rock you가....
 

의사도 나도 분만실의 밖에있던 입원환자들도
( ;゚;ж;゚;)゙;`;:゙;;゚;푸웁www

왜 아내가 이음악을 골랐는지 지금도 수수께끼다
힘주지 않는게 무리잖아...



Posted by shimizu
2ch 단문/개그,조크2012. 4. 10. 11:59
33 名前:/名無しさん[1-30].jpg[sage] 投稿日:2012/04/05(木) 06:59:17.76 ID:mm2tzB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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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4a55
120404a56


설명은 생략.
 
Posted by shimiz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