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9 名前: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sage] 投稿日:2011/12/23(金) 11:30:51.48 ID:YjeJVcP9
샘과 조지가 강에 보트를띄우고 띵가띵가 낚시를하고있자니
딱맞춰 다리위에선 운구차가 지나고있었다.
샘은 그걸보고 보트위에 기립하곤, 모자를벗고 가슴에 댄뒤,
운구차가 지나가 보이지않게될때까지 고개숙여 묵념하고있었다.
차가 보이지않게되자 샘은 모자를 쓰곤 앉아서 낚시를재개했다.
그걸보고있던 조지가말했다
「샘, 자네가 그런 경건한 인간이라곤 생각지도못했다네, 솔직히 감탄했네」
그러자 샘이 말했다.
「뭐..아무래도 40년이나 부부로지낸 아내니깐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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