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7
답장이 왔뜨아아아아!!!!!!!!111111111111111
345
답문이 너무길어서 웃었다.wwww
346
두근두근
348
올려봐봐ww
354
답장이 늦어져서 미안해(;;)
오늘은 풀파트로 알바였으니…
쉬는시간에라도 답장을 보내야지!했는데
대충대충 적는게아닌, 제대로 내용을 생각한뒤 적어보내고 싶어서... (+o+)
얘기했던 내용.. 알고있었구나(웃음)
분명 나 혼자서폭주했었던거라 여겼거든(곤란)
나도 만나서 즐거웠어♪ 누나한테서 종종 이야길듣고있어서 어떤사람이려나~ 하고 생각했었어!
누나랑 정말이지 성격이 달랐구나(絵文字)놀랐다구!!
또 정보교환 하자굿☆
아참, 추천작이라해도1군의 취미에 맞으련지는 모르니깐말야(^_^;)
그렇다곤해도 벌써 잠들어버렸으려나? 자고있다면 미안해! (밤 11시)
357
우홋, 좋은 안경이군!
366
가족폴더외로 지정해둔수신전화착신음.... 반년만에 들어봤어・・
369
>>366
잘됐네wwwwww
372
뭐라고 답장해야될지 완전 모르겠는데wwww
나, 방구석에 너무 틀어박혀있어서 일본어 다 까먹어버렸어wwww
373
안경녀는 역시 내가 히키코모리에 사회부적합에 동정이란걸 알고있는거려나...
374
우선 메일에 답장해서 기쁘단걸 전하란말야.
376
「알바 수고하셨습니다」를 첨부해야겠지?
377
얘기하던 내용은 다 알았지만, 긴장한탓에 별 말을 못했다는 뉘앙스로 한줄 적어두고.
383
우선은 오타쿠토크로 흥을돋구는게 친밀도를올리는 베스트선택지야!
386
누님한테 상담해보자! 하고 생각했는데 누님이 없어wwwwwwwww
378
>>1
좋은 느낌이잖냐
적당히 답장써서
어떻게 데이트로 꼬셔가지고
만끽한다던가는 어때?
>>378
데이트라니・・둘이서? 아마 그런 상태가된다면 죽을지도 몰라..
385
우선
「실은 제가 낯을좀 심하게가려서요. 저번에 처음뵌 안경녀씨나 스위리씨와는 갑자기 만나뵙게되어 솔직히 당황했어요. (땀)
하지만 안경녀씨와 공통점이 있던 덕분에, 어떻게든 잘 넘겼습니다.
정말이지 감사합니다.」
같은 메일을 뿅 하고 발송해두면, 다음에 만날땐 분명 킹왕짱으로 편해질걸.
>>385
내용이 왠지 DQN같지않아?
397
잠깐 메일양식같은것좀 보고왔는데 뭔지렁이가 써져있는건질 모르겠네wwwww
388
우선 늦기전에 고맙다는 메일이라도 돌려줘야지?
>>374-376참조해서말야.
401
수고하셨습니다m(__)m
알바는 매일 하고계세요?
어떤 알바를하고계신건지요?
괜찮으시다면 가르쳐주세요.
지금 전차남 보고있으니깐요!
이걸로 괜찮을까?
405
>>401에서 질문만빼고 보내둬
406
질문은 메일한통에 한개가 좋을지도..
여러가질 한번에 듣는것도 짜증나고말야.
410
>>401은 왠지 엉망진창으로 붙여졌단 느낌 안드냐?
뭐랄까 너무 질문해댄다던가..
412
아, 수고하셨습니다m(__)m
알바는 매일 하고계세요?
어떤 알바를하고계신건지요?
괜찮으시다면 가르쳐주세요.
지금 전차남 보고있으니깐요!
로 보내버렸다・・・
손이떨려... 무서워서 못 견디겠다.
417
우오아아아아아아아와아아아아...
의견이 갈렸어!
근데 보내버렸어!!!!!!
416
>>412
보내버린건 어쩔수없지.
다음부터 질문은 한개씩해.
426
너무 혼란스러워서 여기 적힌글자들은 못읽겠어wwwwwww
일단 쉼호흡하고서 소수좀 세볼게
431
뭐 답장은 금방오겠지.
그래도 지금 막 시작한 참이기도하니까, 허둥대진말고
433
벌써 답장이 왔뜨아1111빨라아!!!
444
전차남같은일이 벌어졌으면 하지잇!(>_<)
영화판은 본적이 없어(땀)
그치만 드라마는 봤어♪ 게키단히토리가 나올땐 빵 터졌어☆
알바는 주4회정도야! 책방에서 일하고있어(책)
(주:서점을 오역한게아님.)
448
책방이라니 드물지않나?
454
책방= 토라노아나일지도 몰라
주: 2차원 창작물만 파는 썩은잡놈들의 집합소
467
>>454
분명 그럴걸...
455
문학소녀삘나는데도... 부녀자인거지・・・
473
책방말인가요?
안경녀씨와 잘 맞는듯합니다!
제가 알고있는곳이라면 가보고싶네요.
다음에 책좀 사러가도 괜찮을까요?
방금막 봤습니다만 영화판 전차남도 재밌었습니다.
안경녀씨는 인터넷이라던가 하시나요?
이걸로 보냈다.
475
>>473
질문좀 빼래도WWW
482
질문은 한개야.
질문은...개・・질문은 한개・・질문은・・・・
494
>>안경녀씨는 인터넷이라던가 하시나요?
안경녀 「VIP을 가끔해.」
489
실은 안경녀라고 생각하는 상대가,
메일주소를 갓 변경해둔채로 안경녀행세를 하고있는 엄마였다던가...
>>489
이게 누님이나 누나의 블랙메일이었다면 나는 방에서 뛰어내릴거야.
495
그러고보니 안경녀의 외견적 이미지가 잘 떠오르질않아.
>>495
누구랑 닮았으려나...
빨간뿔테의 간지나는 안경이랑 마나베카오리의 입밖엔 떠오르지않는데..
499
답장이 왔다.
나랑 맞다구?(웃음)
1군이 알고있으려나아…그치만 아는사람이 오면 부...부끄러워(웃음)
전차남 재밌었구나♪드라마랑 스토리는 다르려나(궁금궁금)
캐스팅된게 이토 미사키랑 이토아츠시가 아니란건 알고있어!
인터넷은 하고있어(E)
레포트라던가도 있고말야(서류)
메일의 페이스란건 이리도 빠른거였나・・・
511
>>499
페이스는 다 그런거야www
답장은
「으~음・・・그럼, 괜찮으시다면 가게좀 가르쳐주세요.
부끄럽히러 가게될지도 모르니까요.(웃음)
그렇지만 꽤 늦게까지 알바를 하고계시네요.
혹시, 의외로 중노동인가요?」
516
>>499
뭐어, 보통아니냐?
빠르다고 생각한다면 솔직하게 적는거야.
「메일 답장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제가 평상시엔 모스부호만 사용해서말이죠OTZ 」
라고 농담섞어 말하면 호감도 UP 은 따놓은 거나 진배없지롱!
524
답장하는게 늦어서 미안해요.
전 평소엔 모스부호만 사용해서말이죠.(웃음)
그야 아는사람이 온다면 부끄럽지요.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꽤 늦게까지 알바를 하시는데,
혹시, 의외로 중노동인가요?
이걸로 보냈다.
메일을 보내는게 조금 손에익어온다.
528
모스따위나 보내고말야wwww
535
아니, 모스는 지뢰지 www
538
안경녀
「모스라닛・・・・우와・・・・누나한테 듣던 그대로네・・・・」
541
벌써 답장이왔다.
모스부호라니 대체뭐냐구(웃음)
아니, 사과하지않아도 괜찮아(>_<)만화책 사러와줘♪
중노동이려나. 그치만 책을 좋아하고, 즐겁다구!
쉬는날엔 심심하니까 알바라도…라는 느낌이려나?
1군, 지금은 알바하고있지않지? 바쁘니깐 지금은 알바하는것도 안되는거겠지?
끝 , 났 , 드 , 와 ...
549
>바쁘니깐 지금은 알바하는것도 안되는거겠지?
24시간 자택경비중이니…
라곤 보내지말아 절대, 절대 보내지마! >>1
551
ipod으로 장난을 치지않으면 안되니...
지금 아르바이트를 하는건 좀…
554
알바를 하곤싶지만, 뭘 할까 망설이고있어서말이죠. 삘이 좋겠고
모스는... 없던걸로해라.
559
>>554
그건 알바 플래그잖냐 www
558
오타쿠토크 전개로 가도 괜찮지않냐?
568
아, 농답이에요.
잊어주세요(웃음)
알바인가요.. 하려고 생각하고있긴하지만
어디 좋은곳은없으려나 하고 찾고있는중이에요.
안경녀씨는 좋아하는곳에서 일하실수있으니 부럽네요,
그러고보니 요전엔 별로 떠들질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누나앞이기도했고…낯을 가려버려서말이죠
저도 만화나 책을 좋아하니 좀더 이야길 하고싶었습니다.
다음번엔 만! 해! 할테니깐요!(웃음)
주 : 만해
만화드립좀 조금 넣어봤는데,
보내도 괜찮을까?
569
보내도 될듯.
571
지금처럼 밤 늦게 메일중이니
내일도 알바가 있으신가요?
많이 피곤하신건아니죠? 로 보냈어야 했었어...
572
그렇네...
아, 밤 늦게까지 메일을 보내고있어서 미안해요!
전 야행성이니 늦게까지 일어나있다지만, 졸리시다면 사양마시고 먼저 주무셔도 괜찮아요.
정도는 붙여서 보냈어야지.
578
벌써 보내버렸어, 졸린거려나...
폐만 끼친게아니면 좋겠다.
581
만해로 뿜은건 나 혼자로... 괜찮아.
584
내 혼신의 만해를 글러먹었다던가 몹쓸말 하는것좀 그만해ww
589
>>584
너는아직 시해단계라고wwww
592
답장.
그렇구나, 좋은곳인가...
집이랑 가까운곳이 좋지!(집)
1군도 좋아하는일부터 시작해보는건어때? 뭐 좋아하는건 없어?
신경쓰지않고 말해도 괜찮으니깐! 나도 낯을 좀 가리거든(부끄)
그래도 1군은 말걸기 편했다구☆
또 얘기하자! 다음번엔 나도 호로화 할테니깐 괜찮다구(웃음)
오늘은 밤 샐거야?
주 :
호로화 (안경녀에게 악의는 없음.)
의미를 모르겠네w
그래도 저쪽이 엄청 신경써준건 알겠다.
595
이건 이상하게도 달달한데...
근데 호로화라니wwwwww
602
>>1은 시해도 못했는데 저쪽은 호로화라니www
너 분명 죽을걸wwww
609
호로화좀 찾아봤는데 그 슈퍼사이어인3 같은거지?
안경녀 짱쌔애애애애.
611
아! 우리 엄마랑누님도 호로화연습에 한창이에요. 라고 적어서보내봐
613
지쳤을테니깐 일찍 재워둬
질문도 적당히해야지, 안그러면 끈질기다고 생각할거야.
618
시해(부대장)→만해(대장)→(넘을수없는 벽)→(호로화)
647
>>618
장난아니네ww안경녀주제에에에에wwwww
622
아, 그리고 저희 엄마와 누님도 호로화연습중이에요.
좋아하는건가요… 책방이라던가...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웃음)
저도 편하게 얘기할수있어서 즐거웠어요!
그렇네요 오늘은 밤을 샐듯하네요.
안경녀씨는 아르바이트로 지치셨을거라 생각되니 먼저 주무세요.
이걸로 괜찮겠지?
625
기분나쁜부분 있다면 팍팍 찔러줘,
메일쟁이 님들아 ㅜㅜ
631
아, 그리고 저희 엄마와 누님도 호로화연습중이에요.
좋아하는건가요… 책방이라던가...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웃음)
저도 편하게 얘기할수있어서 즐거웠어요!
그렇네요 오늘은 밤을 샐듯하네요.
안경녀씨는 아르바이트로 지치셨을테니 무리는 하지말아주세요.
632
>>631
오k
637
보냈다.
642
>>1이 착실히 리얼충에 근접해가고있다.
658
변함없이 답장이 빠르다.
아하핫☆ 바스트로데 일지도모르지잇(웃음)
책, 좋아하는거라면 책방이 좋을지도!
즐겁다구♪시급은 싸지만말야(책)
난 언제나 밤 늦게까지 깨어있지만, 내일은 알바고…(노동)
1군도 어서 자(웃음)
전문용어가 나온듯하다.
주: 바스트로데
660
안경녀는 완전 호로냐고wwwwww
좋앗! 안녕히 주무세요 하고 보내라!
663
잘은 모르겠지만서도 '썩었다'는건 확실히 알았어.
661
바스트・・・・?
누가 설명좀해주라
666
바스트로데 (Vasto Lorde)
최상급 호로(메노스그랑데)로, 크기는 여타 호로에비해 소형이다, 약 인간정도로
.... 등등
(고맙습니다...)
671
>>661
우선, 호로는 다음같이 강함을 분류가 가능하다.
메노스그랑데>크기만한놈>일반호로
거기에, 이에 포함된3종류의 분류를 길리안급>아쥬커스급>바스트로데급중
바스트로데는 이중에서도 킹왕짱
707
>>666
메노스뭐시기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겁나 짱이란거네?
>>671
뭔소리야w
665
>>656을 보냈다.
656
실은 꽤 졸렸습니다.(웃음)
안경녀씨도, 알바로 지쳤을테고하니, 메일은 다음에 다시하는걸로 하죠.
그럼, 또 메일하자구요.
여러가지로 미안했습니다.m(__)m
그럼, 안녕히주무세요.
669
답장wwww
네엡!(Yes)
고마워☆재밌었어(재미)
잘자앗 (zzz)
677
끝난건가・・・지쳤다아・・・
똥싸고올게.
689
다음번엔 안경녀의 취미를 좀더 깊이 알아보고싶네.
691
>>689
그건 그렇네.
내일, 알바가 끝났을무렵을 대충 잡아서,
메일을 보내는게 좋겠어.
694
누나야한테 여러가지로 듣고있단건,
사생활폭로로 이어지진않을까?
718
>>694
이걸 읽고 팍 기분다운되는 나.
698
메일에 정신팔아놔가지고느으으으으은
CLANNAD를 미묘한 시간차로 놓쳐버렸잖으아아아아아아아
702
>>698
삼차원>이차원
이게 네놈의 선택이야
703
결국, 이차원이냐고wwwwwwww
710
코토미 긔엽긔
주
:
712
너는 우선 차원좀 뛰어넘으라니까wwww
722
코토미
주: 엑박입니다.
(오래된 스레라도 이미지파일이 보존되어있다거나.. 그런걸 집중국에서 번역할수 있을수가엄써)
723
뭐랄까, 여자랑 사귈만한 찬스가 있음과 동시에 히키니트에서 탈출할 찬스기도하네.
주: 히키코모리(방구석폐인)+니트(백수)
일단은 힘내라 ! 라고 말해둘게.
>>723
사귄다던가 따위를 하려면 그... 우선은 내가 히키니트를 탈출해야겠지..
733
뭐... 그
지금 현재 1은 인생을 조금 바꿀수있는 전환기를 앞에둔거라 생각해.
힘내보는것도 좋고, 즐기는것만으로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하니까 잘해!
736
>>733
설마이런 전개가 될줄은wwwwwwww
누님한테 처 맞아서 다행인거였어wwwwwwww
654
>>1
그 안경녀랑 어떤 관계가 되고싶은거야?
1단순한 친구
2오타쿠친구
3사귀고싶다
4자고싶다
5플래그를 다 꺾어버린다는 칭호를 그대로 둔다
어떻게 하고싶은거야?
솔직한 의견을 가르쳐줘
대답에따라 어드바이스도 바뀌는거니깐.
719
>>654
아직 분명하게 어떻게 하고싶다고 생각해본적도없기에 생각이 나질않아.
딱 보자마자 부녀자wwwwwww였었고.
그렇게 만난다음, 메일을 주고받아서 기뻤고.
그...대포동 돌격보단 우선은 메론의 신선도를 체크하고싶어.
721
>>719
그래 친구, 메론은 크고?
728
>>721
메..아니지 무등산 수박급
무등산수박 : 출처 흰빛여우님 블로그.
729
마! 얼매맨큼 큰긴지 말좀해도!
734
카페에 들어갔을때지.
따땃해보이는 윗옷을 벗자 롱티뿐이었어. 안경녀는..
뭐랄까 그냥 잘어울리네 라고만 생각했었어.
아마도 C~D겠지 그건...
이 눈대중은 에로껨 플레이어의 눈으로..
735
>>730
코토미랑 안경녀면 어느쪽이 더 커?
738
>>735
코토미지! 상식적으로 생각해서도!
739
만약 코토미랑 안경녀라면 어느쪽이 좋은거야?
743
>739
현재는 코토미
741
마나베카오리 주둥이밖에 못떠올려놓은 새끼가
우째 찌찌크기는 정확히 파악하고있는것에대해 토론해보자.
745
얼굴은 그래 본적이없지만, 찌찌는 흘끔흘끔 봤었어.
그리고 나는 다리페티쉬라서 흥분은 안했고 .
주: XX페티쉬 : (XX를 본다) 아! 뿅가죽네 !
748
>>745
7쥐를 쪼물거리고 싶다했으면서 다리페티쉬라니이이이! 어떻게 된건가 제군!
749
만져본적이 없으니깐 죽기전에 한번은 만져보고싶어서 그런거야.
750
큰 찌찌에 눈이가는것이 남자의 본능이거늘....
760
분명 안경녀는 이럴거라 망상하고서 그림투척.
764
>>760
만약 안경녀가 진짜 요러믄・・・
>>1을 응원하고싶은건 진짠데 조금 열받을것같아 구라아니라 진짜로.
766
>>760
아이고wwwww
저장했다.wwwwwww
768
카페에서.
남친토크를 하다 누나가「언놈?ww」
하고 말했을땔 떠올려보자면 안경녀는 한놈이아닌 몇놈이고 사귀었었단거지.
역시 부녀자 일지라도 리얼충 인걸까...
섹스(주: 티스토리! 미안해요:D)도 하는 거겠지.
것보다 부녀자에 히키니트오타가 엮인다면 어떻게되는걸까 하고 생각했다.
그보단... 몇살인걸까...
뭐, 부녀자지만...
770
동갑일걸, 아마
777
지금 생각해보니..
안경녀의 정보를 무엇하나 모르고있잖으아wwwwwww
저쪽은 누나라하는 스파이가 있으니 내 정보를 어느정돈 손에 넣었을테고...
나는 성도몰라, 나이도 몰라!
780
누나라는 스파이는 ' 너도 ' 있잖냐.
782
>>777
잘됐네, 다음번 화제는 질문으로 이어나가라고
786
호로화한다는건 알았어.
오늘의 수확이지.
792
메일하면서는 허둥대고 지금은 장난아니게 냉정하고 wwwwww
793
누나는 재수 없이 입학했으니까, 만약 안경녀가 재수하고 입학한거라면 연상이 되는거겠네.
799
누님이 술에 엉망이되어선 귀환하신듯하다.w
이래 밤늦게까지 전화로 누구랑 떠들고있다.wwwwwwwww
(새벽3시반)
800
「남친이야?」하고 묻고와봐wwwwwww
802
오호, 누님께서 다시금 움직여주실때가 왔단게로군!
803
남친이야?wwwwwwwwwwww
하고 묻고와볼까아?
806
물어봐줘wwwww
813
「하아? 무슨소리야? 자라구. 죽으라구.」
라십니다. 제법 많이도 맛이 가셨네요 하하하.
817
정말이지 누님은 언제나 나이스타이밍이시네www
823
그러고보니 누님은 이제 봤는데. 오늘... 누나는 코빼기도 안보인다.
하지만 다음에 만나면 확인차 괴롭힐테고.
824
슬슬 잘까・・ (4시20분)
826
>>824
나도 잘게,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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