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장이 늦어져서 미안해(;;) 오늘은 풀파트로 알바였으니…
쉬는시간에라도 답장을 보내야지!했는데
대충대충 적는게아닌, 제대로 내용을 생각한뒤 적어보내고 싶어서... (+o+) 얘기했던 내용.. 알고있었구나(웃음)
분명 나 혼자서폭주했었던거라 여겼거든(곤란) 나도 만나서 즐거웠어♪ 누나한테서 종종 이야길듣고있어서 어떤사람이려나~ 하고 생각했었어! 누나랑 정말이지 성격이 달랐구나(絵文字)놀랐다구!! 또 정보교환 하자굿☆ 아참, 추천작이라해도1군의 취미에 맞으련지는 모르니깐말야(^_^;)
그렇다곤해도 벌써 잠들어버렸으려나? 자고있다면 미안해! (밤 11시)
357
우홋, 좋은 안경이군!
366
가족폴더외로 지정해둔수신전화착신음.... 반년만에 들어봤어・・
369
>>366
잘됐네wwwwww
372
뭐라고 답장해야될지 완전 모르겠는데wwww 나, 방구석에 너무 틀어박혀있어서 일본어 다 까먹어버렸어wwww
373
안경녀는 역시 내가 히키코모리에 사회부적합에 동정이란걸 알고있는거려나...
374
우선 메일에 답장해서 기쁘단걸 전하란말야.
376
「알바 수고하셨습니다」를 첨부해야겠지?
377
얘기하던 내용은 다 알았지만, 긴장한탓에 별 말을 못했다는 뉘앙스로 한줄 적어두고.
383
우선은 오타쿠토크로 흥을돋구는게 친밀도를올리는 베스트선택지야!
386
누님한테 상담해보자! 하고 생각했는데 누님이 없어wwwwwwwww
378
>>1
좋은 느낌이잖냐 적당히 답장써서 어떻게 데이트로 꼬셔가지고
만끽한다던가는 어때?
>>378
데이트라니・・둘이서? 아마 그런 상태가된다면 죽을지도 몰라..
385
우선
「실은 제가 낯을좀 심하게가려서요. 저번에 처음뵌 안경녀씨나 스위리씨와는 갑자기 만나뵙게되어 솔직히 당황했어요. (땀) 하지만 안경녀씨와 공통점이 있던 덕분에, 어떻게든 잘 넘겼습니다. 정말이지 감사합니다.」
같은 메일을 뿅 하고 발송해두면, 다음에 만날땐 분명 킹왕짱으로 편해질걸.
>>385
내용이 왠지 DQN같지않아?
397
잠깐 메일양식같은것좀 보고왔는데 뭔지렁이가 써져있는건질 모르겠네wwwww
388
우선 늦기전에 고맙다는 메일이라도 돌려줘야지?
>>374-376참조해서말야.
401
수고하셨습니다m(__)m 알바는 매일 하고계세요?
어떤 알바를하고계신건지요? 괜찮으시다면 가르쳐주세요. 지금 전차남 보고있으니깐요!
이걸로 괜찮을까?
405
>>401에서 질문만빼고 보내둬
406
질문은 메일한통에 한개가 좋을지도..
여러가질 한번에 듣는것도 짜증나고말야.
410
>>401은 왠지 엉망진창으로 붙여졌단 느낌 안드냐?
뭐랄까 너무 질문해댄다던가..
412
아,수고하셨습니다m(__)m 알바는 매일 하고계세요?
어떤 알바를하고계신건지요? 괜찮으시다면 가르쳐주세요. 지금 전차남 보고있으니깐요!
뭐랄까, 여자랑 사귈만한 찬스가 있음과 동시에 히키니트에서 탈출할 찬스기도하네.
주: 히키코모리(방구석폐인)+니트(백수)
일단은 힘내라 ! 라고 말해둘게.
>>723
사귄다던가 따위를 하려면 그... 우선은 내가 히키니트를 탈출해야겠지..
733
뭐... 그 지금 현재 1은 인생을 조금 바꿀수있는 전환기를 앞에둔거라 생각해. 힘내보는것도 좋고, 즐기는것만으로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하니까 잘해!
736
>>733
설마이런 전개가 될줄은wwwwwwww 누님한테 처 맞아서 다행인거였어wwwwwwww
654
>>1
그 안경녀랑 어떤 관계가 되고싶은거야?
1단순한 친구 2오타쿠친구 3사귀고싶다 4자고싶다 5플래그를 다 꺾어버린다는 칭호를 그대로 둔다 어떻게 하고싶은거야? 솔직한 의견을 가르쳐줘 대답에따라 어드바이스도 바뀌는거니깐.
719
>>654
아직 분명하게 어떻게 하고싶다고 생각해본적도없기에 생각이 나질않아. 딱 보자마자 부녀자wwwwwww였었고.
그렇게 만난다음, 메일을 주고받아서 기뻤고.
그...대포동 돌격보단 우선은 메론의 신선도를 체크하고싶어.
721
>>719
그래 친구, 메론은 크고?
728
>>721
메..아니지 무등산 수박급
무등산수박 : 출처 흰빛여우님 블로그.
729
마! 얼매맨큼 큰긴지 말좀해도!
734
카페에 들어갔을때지.
따땃해보이는 윗옷을 벗자 롱티뿐이었어. 안경녀는..
뭐랄까 그냥 잘어울리네 라고만 생각했었어. 아마도 C~D겠지 그건...
이 눈대중은 에로껨 플레이어의 눈으로..
735
>>730
코토미랑 안경녀면 어느쪽이 더 커?
738
>>735
코토미지! 상식적으로 생각해서도!
739
만약 코토미랑 안경녀라면 어느쪽이 좋은거야?
743
>739
현재는 코토미
741
마나베카오리 주둥이밖에 못떠올려놓은 새끼가
우째 찌찌크기는 정확히 파악하고있는것에대해 토론해보자.
745
얼굴은 그래 본적이없지만, 찌찌는 흘끔흘끔 봤었어. 그리고 나는 다리페티쉬라서 흥분은 안했고 .
주: XX페티쉬 : (XX를 본다) 아! 뿅가죽네 !
748
>>745
7쥐를 쪼물거리고 싶다했으면서 다리페티쉬라니이이이! 어떻게 된건가 제군!
749
만져본적이 없으니깐 죽기전에 한번은 만져보고싶어서 그런거야.
750
큰 찌찌에 눈이가는것이 남자의 본능이거늘....
760
분명 안경녀는 이럴거라 망상하고서 그림투척.
764
>>760
만약 안경녀가 진짜 요러믄・・・
>>1을 응원하고싶은건 진짠데 조금 열받을것같아 구라아니라 진짜로.
766
>>760
아이고wwwww
저장했다.wwwwwww
768
카페에서.
남친토크를 하다 누나가「언놈?ww」 하고 말했을땔 떠올려보자면 안경녀는 한놈이아닌 몇놈이고 사귀었었단거지.
역시 부녀자 일지라도 리얼충 인걸까...
섹스(주: 티스토리! 미안해요:D)도 하는 거겠지. 것보다 부녀자에 히키니트오타가 엮인다면 어떻게되는걸까 하고 생각했다. 그보단... 몇살인걸까...
뭐, 부녀자지만...
770
동갑일걸, 아마
777
지금 생각해보니..
안경녀의 정보를 무엇하나 모르고있잖으아wwwwwww 저쪽은 누나라하는 스파이가 있으니 내 정보를 어느정돈 손에 넣었을테고...
나는 성도몰라, 나이도 몰라!
780
누나라는 스파이는 ' 너도 ' 있잖냐.
782
>>777
잘됐네, 다음번 화제는 질문으로 이어나가라고
786
호로화한다는건 알았어.
오늘의 수확이지.
792
메일하면서는 허둥대고 지금은 장난아니게 냉정하고 wwwwww
793
누나는 재수 없이 입학했으니까, 만약 안경녀가 재수하고 입학한거라면 연상이 되는거겠네.
799
누님이 술에 엉망이되어선 귀환하신듯하다.w
이래 밤늦게까지 전화로 누구랑 떠들고있다.wwwwwwwww (새벽3시반)
800
「남친이야?」하고 묻고와봐wwwwwww
802
오호, 누님께서 다시금 움직여주실때가 왔단게로군!
803
남친이야?wwwwwwwwwwww 하고 묻고와볼까아?
806
물어봐줘wwwww
813
「하아? 무슨소리야? 자라구. 죽으라구.」
라십니다. 제법 많이도 맛이 가셨네요 하하하.
817
정말이지 누님은 언제나 나이스타이밍이시네www
823
그러고보니 누님은 이제 봤는데. 오늘... 누나는 코빼기도 안보인다.
하지만 다음에 만나면 확인차 괴롭힐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