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4/15(日) 03:40:55.21 ID:SfrOoNuP0

>>92
 

그럼 써볼게

그날밤,
소라에게 반 강제적으로 술자리에 끌려갔다.
 

소라「나씨 오늘은 달리자!」 

나「오우!...가아니라 왜 니가 마시는건데!」 

소라「나씨의 실연기념으로 건배!www」 

나「・・・시끄러」 

소라「에? 뭐야~ 풀죽어 있는거야~?」 

나「보면 모르냐... 너는」 

소라「에헤헤www」 

나「ㅜㅜ・・・」 

소라「그건그렇고~ 마시자고 오늘은www」 

나「스바아아아아알! 말 안해도 마셔주겠다고오!!!!」 

그렇게해서 둘이서 술잔을 꺾기시작했다.
 
 

Posted by shimizu
Posted by shimizu

 17-1
(Q: 1의 말투가 이상하다)
 A: 번역의 문제가아니라 원문의 문제입니다. 

1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4/15(日) 00:25:40.47 ID:SfrOoNuP0


들을래? 


_M#]
Posted by shimizu



본스레는 3월 11일자 스레입니다.
11일날 비공개로 원문을 옮겨뒀으나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다 번역후 오늘공개...


12012/03/11(日) 18:35:27.73 ID:MC/VE22j0 hiroshima.tistory.com
 


써모아두진 않았습니다.
누군가가 들어줬으면하여 스레를세워보았습니다.

느긋하게 들어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_M#]



Posted by shimizu
2012. 3. 2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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