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VIP/바보2012. 1. 17. 22:50

수식을 풀어내거나
단어나 공식을 기억한뒤 응용하는것,
영단어를 암기한다거나...이런게 되면
"머리좋구만!" 이란걸 말하는건 좀 이상하지않냐?
진짜로 머리좋으신 샌님께서는 이딴것에 의문따위도 갖지않는거냐고 



Posted by shimizu





1
 ID:S0aYPrDOO


조금 거슬러올라야할듯한데...


써둔건없지만...



145 
 
 

흠, 말하자면
선생님의 그곳의냄새는
조금 비린내가 나는느낌이랄까... 

정O에 비유한다면,
무시하고도 남을정도의 레벨이야.



선생님이
넣어도 괜찮아, 라며 말하길래

옥수수돔이 없어요 라고 말하자

오늘이라면...
밖에 내주기만한다면 괜찮으니까, 라고 말했기에
내가 거절을 할 턱이있나 w 

그래서 응응이를향해 흥흥이가 돌격을하는데...
넣는곳이 어딘지 감을잡을수가없으니 벌려봤다
그러자,
학창시절... 썩을정도로 AV를 봐온 나에게 
사각같은건 존재할리가 없었다.

슬슬 넣어보니
페라리와 비교할수없을정도로 따뜻함이...

그러자 선생님은응읏거리는 소리를 냈다

움직여보면 기분또한좋다지만
페라리쪽이 더 좋다고생각했다
그치만 이건...!
풍선이 출렁거리는게 야하다...

선생님은 베개로 새빨갛게 물든얼굴을 조금 가리면서
미묘하게 소리를 내고있었다

위험해...
진짜 귀여웠어
사진찍고싶을정도로 귀여웠다.



146 
 
 
사진을안찍은ㅇ거냡!



147 
 

>>146


진짜 그렇구만...


149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0/03(月) 21:50:34.47 ID:S0aYPrDOO



페라리쪽이 기분좋다곤하나

나는야 동정!

오늘 3발째라곤하지만 몇분내로 가버릿것같게되었다
아슬아슬할때까지 넣어서 움직이려고 생각하고있자
기분이너무좋은터라, 

일부러그런게아니지만...
응응이 안에 뿌요뿌요를... 해버렸슴당

선생님은
 
「에...?잠ㄲ....안에 싼거야?」라며 조금 초조해했다 

그러니,
곧바로 사과하자
 
뭐어, 동정이니까 별수없는건가나~ 라며 웃었다 

그대로 침대에 옆으로누운채 키스했다,
키스를하고있자, 
아드님께서 다시 부활하셨고
그걸 말하니

 
이번엔 선생님이 위로 오르셨다


푸르르힝힝! 
2라운드로 돌입,



151 
 

키튼 야마다「2라운드에 계속」



154 
 
거기선 후반이라고해야지 



156 
 
 
>>154

4라운드일지도 모르잖아 wktk
(wktk : 두근두근)



157


아들의 탄두가 선생님의 응응이에 척하고 닿자
선생님은 그대로 탄두부분에 응응이 댄뒤 앞뒤로 흔드시며,
자극해오신다. 

후훗 거리며 웃는다고 생각하자니
아드님께선 이미 도킹을 끝마치고계셨슴당...

도킹이 끝난뒤의 선생님을 올려다보자
올려다보는 모습조차도 야하다
응응이와 흥흥이를 도킹한채로 상하로 움직이고계시는선생님

가슴님께서 출렁거리시는게 아주 절경이었다

그치만 위에서퍽퍽거리니 
내 귀중한금구슬2개가 조금 아프다...
그치만 상하가아니라(*↑↓에서 →←로)
앞뒤로 움직이는듯한건 겁나게 기분좋았어 

허리의움직임도 야해w
4연발이 되시니 아드님도 꽤나 감좀잡으신듯
     대학 후배위를하는걸로...


 
158
 

 
 


또 러브다이어리의 지식께서 나오시는겐가?




161 
 
 

대학후배위 로 넣자 
선생님은  아주 죽어나시는걸로

물어보니
딱 좋은곳에 닿는듯해

허리를 움직임과동시에
선생님의 소리가 들리는...

응딩이의 흔들림이나 허리의굴곡또한 참을수없다...
그대로 찔러대고있으면

「꺄아악,자,잠깐만」라고 말하셨으니


무시


또 베개로 얼굴을 묻은채, 
참고계셨어 

조금있으니
안쪽이 꽉 죄여오는느낌이 계속되었다
움직임을멈추고,
조여오는느낌을 음미했다

처음인데도, 쌤을 홍콩에 보내버린것에 겁날정도로 성취감이 넘쳐흘렀다
기쁜나머지 푹푹 찔러대자 선생님은
 
「휴식!잠까안!쉬도록하자구우!」라며 말해온다
 

무시하고 허리를움직여대며
이번엔 제대로 밖으로 뽑아냈다

'푸슉푸슉'
선생님의 응딩이에 발사했다


나온 양이라고해봤자, 
정말조금이었지만말이지



163 
 
 

내는 일하는중인디…

거기가 서버렸다곸ㅋㅋ 쓰바...///



164 
 
 
그래서 침대에 나란히 누워

응응이내 사정한것
가버렸음에도불구하고,
허리를움직여댄것에대해 화를내셨다

그날은 그대로 잠에 푹 빠져들었다.


'짹짹'


다음날아침

늬덜도 알겠지만
동정을 졸업한 다음날아침

발가벗은 여인께서 옆에누워저 주무시고계시는느낌...

기쁘기도하고 
덮치고싶기도하다

거기다가 
'일요일'이라굽쇼?

당.연.히.
내눈앞에있는 여인을 자고있던,깨있던간에 덮.쳤.다
 
그날은 아침부터 해가 중천에뜰때까지 
계속해서 세스코,세스코
 
원숭이처럼 해댔다


162 

           >>1

구뤄뉘카 슨상님께선 누구들 닮은것이냐GOOOOOOOOO?





169

>>162

딱하고 생각나진않지만말이지..

구태여말하자면!

썸네일 

미나미자와 나오같이 생겼어.
웃는게말이지 



그리하여,
그래서,
그런고로 이런느낌이시단거시다!



175
 


낚시선언 안하면 질투로 아주 죽어버리시겠다고 ㅆㅂ 




176 
 

거기엔 쑤셔놓고 약지에반지는 쑤셔놓지 않으셨단게냐?


(정식적인 약혼과같은교제는 없다는겁니다. )


178


부럽소... 성님…


181 
 

후일담같은걸 쓰자면
특별히 사귄다거나 그런건 없었어
 

쉬는날엔 
둘이서 영화를보거나 

쇼핑을간다거나 
동물원에 놀러 나가거나


타인이본다면 명백하게 사귀는걸로보이지만 
그런건 아니었어
 

그치만 세스코는 매주 해댔구만...
평일에도 이따금씩 해댔고

1년반정도 그런관계가 계속되었다지만

내가 전근타신뒤엔...
그런게 없어졌으니말이지


지금은 가끔 메일이나 하는정도야





189

 
확실히 30대인 알망탱구는 무리구만



191 


>>189


정말로 네놈은 암것도 모르고있구만...


192
 

뭐랄까
멋진관계라고생각해

SEX 가 빠져있다고해도,
멋진관계잖어


188 
 

지금은..
여친같은건 없어?

슨상님을 좋아하지는 않고?


193
 

 >>188

크흑... 여친은 없슴당

좋냐 싫냐고 말하신다면 대답해드리는게 인지상정! 

...좋아합니다
라지만 뭔가가 다르달까


190 
 

결혼상대로서는

험준한 산맥과도 같으오리다 라는게지...


200 
 
>>190

벌써 35고 말이지...

우리누나도 이제 스물여덟이니까...
나이가 불필요하게도 많달까



197 
 

>>193

어떻게든 알것같다
'어떻게든'이지만말야

그치만
뭐 좋아한다란건 어떻게하고 자시고를떠나
그게좋잖아?
>>1


201 ID:S0aYPrDOO


>>197

그래그래

분명히 그런사람과 결혼하는게 베스트인 선택지겠지만말이지



208 
 


왜 하필 오늘..

말하려고 생각한거야 너는?


212   ID:S0aYPrDOO


>>208

시기적으로 생각났달까나

왠지 이시기는 무척이나 외로운느낌도 들고

(스레는 10월3일)




219     ID:S0aYPrDOO

끄읕!



나도 나로호 한발뽑고 자야겠다


220 
 


왠지 마지막에서 외로워졌다고... (´・ω・`)



223 
 


수고했다

나도 한발 뽑고자야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M#]
Posted by shimizu
2ch VIP/바보2011. 12. 29. 11:06

부녀자취향의 캐릭터들로 애들에게 호모바이러스를 유포시킬순없다! - > 대동단결 2ch가이들

이 스토리로진행됩니다
.


1 2011/12/28(水) 20:19:18.37 ID:FaeGB7tOO


다행이네











http://www.inazuma-movie.jp/ranking/









(2ch 부녀자판에서 신앙화된 애니메이션 '이나즈마일레븐'의 인기투표를 참여하자는 글만보이면
 vip과 여러 판의남성들이
 대동단결하여 호모균들을 무찌르는게 관례가되어있습니다.
 그 탓인지...이번선거도 망쳐놨네요 )

Posted by shimizu
2ch 단문2011. 12. 29. 10:37

170 

 

사소한일로 싸운채
한달가까이 여친한테 메일도안했고 만나지도않았다...
(대부분은 아시겠지만 일본핸드폰은 메일주소로 문자를보낸다고보세요)

이대로 자연스레소멸되는 관계랄까... 그렇다곤해도
메일정도는 해둬야겠다는생각을한 찰나에 전화벨이 울렸다.

…그녀였다
 

내일만나고싶어
〇시에〇〇에서기다릴테니까一 라며
일방적으로 할말만해놓고 끊어버렸다
 

다음날
일때문에 늦을것같다고 생각한시점에서
좀 늦을것같으니 따뜻한곳에 들어가서 기다리도록해, 라고 메일을보냈는데

결국 한시간정도 지각하고
만나기로한 역에도착해 연락을 해보려...
휴대폰을 꺼낸순간, 
맨처음 눈에들어온건...
내리고 쌓인 눈속에...
뻥뚫려 지붕도 없는 광장속에서
우산도 들지않은채로 처음데이트했던 때와  
같은 약속장소에 서서
손을 후우~ 불고있는 그녀였다


그녀는 나를보고미소지어주었다

그 얼굴이 드라마같아서.... 드라마같아서
어젯밤부터 생각해두었던 화해하려고 생각한 말들...

대사까지 전부 잊어버린 배우처럼
그런채로 나는 그녀에게 이렇게말했다

제대로..
만나서이야기하고싶었어


그녀는
고개숙인채로
아무말도 하지않다가
괜찮아..라며


나는 다음대사를...
말했다


「헤어지자」

입을 떡하니 연채로
닫지도못할정도로 혼란스러워하는 그녀를두고 서둘러 돌아왔다
감기기운도있었고..

돌아오는 전차안에서
갑자기 생각난듯 메일을 보냈다


지금생각해보면
'너의 그런 계획성같은 게 진짜 짜증나니까' 라고

연락은 그뒤론 오지않는다

거기다 그녀근처엔 작은 눈사람과 눈토끼까 놓아져있었는데...2개씩
어떻게된거야...
 
Posted by shimizu
2ch VIP/변태2011. 12. 28. 19:46



 


죽고싶다....


Posted by shimiz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