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에 일주일간 안들어간 여잔데 질문있어?
1 2011/07/31(日) 16:56:09.53 ID:Eqqqz2Js0
파리같은것들이 머리에 달라붙어서 짜증나
2
자O긁은다음에
손가락냄새 맡아？
5
자○ 없다고
7
여자는... 남자보다 냄새나겠지..
9
냄새나진 않는다고생각하지만...
파리가 짜증나아ー
13
일주간？
보○랑 엉덩이에서 살인병기급으로... 냄새날거같네・・・
14
목욕하러 들어가는게 귀찮아
16
더럽구만…
20
업 ㄱ
24
우선 스펙좀 적어줘
26
21살 방구석폐인(무직)
36
뭐 아저씨겠지ㅋ
38
뭐... 아저씨로도 괜찮지만말이지...
42
냄새 업해줘
45
냄새를 업하는방법은 모른다구 ㅋㅋ
방 더럽네 w
47
이건 심하네
48
드물게도 호피무늬장식이 없는방이네 ?
(한국도 일본도 호피참좋아하더라구요 그걸말하는듯)
52
앞에있는 노란색액체는 뭐야
56
옥 수X3염차지
방에서 오줌까지 해결하진않는다구
57
진지한 질문이지만
왜 목욕탕에 안들어가는거야 ?
58
신장, 체중, 3싸이즈, 머리길이,머리모양 업로드 ㄱㄱ
62
귀찮으니까 안들어가
163cm 50kg
쓰리사이즈는 몰라
흑발에긴머리 뒷모습은 노숙자꼴이야
64
관엽식물
67
우엉스틱을 장식해놓은거야?
70
왜 목욕이란건 그렇게 귀찮은걸까...
74
목욕하러가면 50분은 걸리니까말이지
(일본은 철저한욕조문화)
진짜 귀찮다구
관엽식물2
78
물좀주라고 ｗｗｗｗｗｗｗ
82
이녀석은 글러먹었어ㅋㅋ
88
물줬는데 죽었어
뭔가... 대역...이 되어준것같다고 생각되니까 버릴수가없어
90
물주는방법이 절대로 잘못된걸거야・・・・
그게또 엎친데 덮친격으로 썩은내에 죽은거라고 생각해
95
방구석폐인이라던가,
내딸이었다면 반죽음이라고?
98
5월까진 제대로 일했다구 ...
발가락 길다구?
102
이건 좋은족발이네
104
이건 확실하게 뚱보네 뚱보
105
그런거야 ？보통이라고 생각했어
108
>>105
흠...
111
뭐랄까 밋밋한다리네
112
뚱보라곤 생각지도않았는데 뚱보였던걸까나...
더더욱 밖으로 나가기가싫어졌어
어떡할거야
117
밖으로 나갈거면,
우선 목욕탕들어가라고
118
운동하고 땀흘리면
목욕하고싶어지고 다리도 예뻐질거니까 일석이조네
125
발목이 굵어서 콤플렉스야
남자같이 뼈가 통뼈같아서...
121
머리좀 보여줘
133
니들이 좋아죽는 흑발이라구
135
드러웤ｗｗｗｗｗｗｗｗ
136
우아아아앜
139
무셔워어어어어
127
취미는 ?
137
취미는없어
물고기를 길렀었는데 죽었으니까 싫증났다고나할까
143
/＼＿＿_／ヽ
／ ::::::::::::::::＼
. | ,,-‐‐ ‐‐-､ .::: |
| ､_(o)_,: _(o)_, :::| 우와아……
. | ::< .::|
＼ /( [三] )ヽ :: ／
／｀ー‐--‐‐―´＼
＿|￣|＿ ／/ヽ＼
| '|／ / ﾉ "´￣￣''''‐-...ノヽ
|__|''￣! ! / 丶 |
,‐´ .ノ'' / ,ｨ ＼
ヽ-''" 7_／/ _／^ ､ `､
┌───┐ / ／ ､_(ｏ)_,;j ヽ|
｜┌─, .| /. - =-{_(ｏ)
└┘ ﾉ ノ |/ ,r' ／￣''''‐-..,＞
/／ ｛ i' i ＿ ｀ヽ
￣フ i' l r' ,..二''ｧ ,ﾉ
n ／ 彡 l /''"´ 〈/ /
ｌl _ > . 彡 ;: | ! i {
ｌ| ＼ l 彡l ;. ｌ ｜ | !
|ｌ ﾄー-. !. ; |. | ,. -､,...､| :l
ｌl |彡 ｌ ; l ｉ i | l
ｌｌ iヾ 彡 l ;: ｌ ｜ { j {
|ｌ { 彡|. ゝ ;:i' ｀''''ｰ‐-' }
. ｎ. ｎ. ｎ l 彡 ::. ＼ ヽ､__ ﾉ
|! |! |! l彡| ::. `ー-｀ニ''ﾌﾞ
o o o l :. |
146
뭐랄까...
주변을 굉장히 불행에 빠뜨리는듯해 ｗｗｗｗｗ
130
일할생각은있어?
150
일할생각...인가
있다곤하지만 지금은 사람과만나는게 힘겨워서...
151
현재 발냄새를 알려주라고!
156
발냄새는 안났어 w
두피가 기름졌달까？...냄새나
그치만 이냄새가 좀 좋달까...><
159
슬슬 가슴사진 올려도 좋다고생각한다고?
162
가슴은 죽어도 안할거야
두번이나 물흐르듯이 유포된적이있으니까
트라우마라구
164
겨드랑이 업 ㄱ
172
이렇게 보여도 고딩때는 인기만점이었습니다만~
176
귀엽단 느낌은 든다만...
197
냄새난다거나 신경쓰이지않는거야？
199
이스레 냄새난다구ｰ
177
겨드랑이 업업 ㄱㄱ
200
겨털은 얇은편인데
머리털이나 정강이털은 굵다고하는 레어한 체질이라구!
201
>>200
흠흠
204
덧붙여서 이 일주일간 생리였다구
210
>>204
보O어 확정이네 …
(가운데에 징넣어서 검색해보세요...)
209
반대쪽 겨
211
이스래는 냄새가난달까요
아니 악취네요악취
213
오늘 저녁밥
215
인기녀라는말은 비처녀란건가
216
어이,
목욕도안하고 밖으로 밥사러나간거냐？
224
밖에 나갈리가없잖아
부모님이 사준거라구
말해두겠지만,
밖으로나갈때는 확실히 목욕탕에들어간다구
그리고 처녀야
226
인기있는데 왜 처녀야
245
중딩때 사이좋은애가 걸레라서말이지
딴남자들을 잠자리로 가로채는걸 봤으니까
남자는 보두 야한것 뿐이구나라고 생각해서
이런걸 사귀는 애한테말해도 ,
이애도 다른남자들처럼 똑같은걸 할생각 뿐이구나...라고생각해서
그걸 거절하니까 이렇게 되버린거야(처녀)
239
방의 환경이라던진 심리적으로 상당히 영향을끼친다구
우선 시들어죽은 식물을 그대로 방치해두지말라고ｗｗｗ
추억같은게 있다면 사진찍어두는걸로도 괜찮으니까
247
사복 보여줘~
254
사복이라고해도 T셔츠에 청바지정도랄까
고딩때 멋드러졌지만 뭐랄까...
무의미하다고 생각해서 멋내기도 포기야포기
258
재밌구만이거
268
고딩때입엇던 핫팬츠 (반바지보단 핫팬츠가 좋은느낌)
269
>>268
지금 입은뒤에 업 ㄱ
283
안닫힌다고 www
286
오오...
290
>>283
검은팬티보단 관엽식물에 눈이가버린다만...
289
덥~다 조금움직인것뿐인데 너무더워어
298
이거슨... 뚱보였던건가
그게아니면 골격이 성장했다던가？
304
확실히 통통해졌네
지금 생각하면 고딩때는 빗치같은 성격이었을지도...
사복통학이었으니까 창녀같은애도 있었어
(캬바죠라고 룸싸롱=캬바쿠라에 +아가씨(嬢)라는 은어라 창녀로 번역합니다)
327
정신병자의 냄새가난다…
332
벽장쪽을 찾아보니까
귀여운새모양 펜이나왔어
336
손톱좀보소ｗ
340
잔뜩 나왔다구?
342
자○에 사용한 펜들인가...
313
다음타자는 학교수영복이겠지
346
학교수영복같은건 안갖고있다구
중학교때부터 풀엔 안들어갔으니까
356
검은속옷은 더러워진다면 금방 눈에띄지
얼룩이라던가로 하얘지니까
358
목욕탕에 들어가볼까나~ 하고 생각했는데
아빠가 들어가계셔...
기껏 들어갈생각이 들었는데...
363
다행인게아니냐!
부모님을 네가들어간뒤에 때국물 줄줄흐느는 욕조에
들어가게하지말라고
(일본에선 당일사용할 욕조물을받고, 부모님(아버지)이먼저들어가신다음 아이들이 들어갑니다.
근데 1이 들어가면 여러가지가 둥둥... 왠지 봉봉이마시고싶네요)
365
대충읽었는데 진짜여자애같네
나도 실은여자야
여름엔４일정도 겨울엔 １주일이상 목욕탕에 안들어가지？
폐인이니까 그정돈 괜찮지~?
369
>>365
안괜찮다고
371
>>365
두피냄새라거나 위험하잖아
옛날에 한번맡아봤는데 여자라곤해도 진짜 냄새났다고
374
지옥철에서 쓰레기봉투 100개 가져다놓은듯한 냄새를 발산하는
여고딩...이 내앞에있었던적이있어
382
전에 과자공장에서 일했을때
겨울이었으니까 3일정도 목욕탕에 안들어갔었어
그러니까 중국인한테 머리냄새맡아진뒤에
뭐뤼에소 썩은눼~ 라고 들었어....
387
ID:VnJds1lf0hiroshima.tistory
몇일이고 목욕탕에 안들어가놓고 견디는녀석들은 뭐야...
가렵다고 느끼지않아？ 불감증이야？
388
간지럼같은건 언제가 잊어버리게된다구…
393
>>388
깨달음처럼 말하지말라고ｗｗｗ
379 ID:VnJds1lf0hiroshima.tistory
뭔일때문에 일을 관둔거야？
아니면 갑자기 일할마음이없어진거야？
392
>>379
응, 조금 지쳤으니까
396
가슴이 싫다면 엉덩이로 가자!
ID:VnJds1lf0hiroshima.tistory
398
>>396
oh...
409
내스레에서 더러운것좀 올리지마라구！
사실 결벽성이야나는 (결벽증)
밖에나가서 화장실같은곳 변기를 쓸땐 알코올로 3번정도는 닦아내니까
다나카주먹밥 맛없쪙...(다나카링크:적겨자 [赤─] )
413
＞내스레에서 더러운걸 올리지말아줘！！
웃기네 ㅋㅋㅋㅋㅋ
ID:VnJds1lf0hiroshima.tistory
427
주먹밥 맛~있구나~ 맛있구마~
(주먹밥은 도시락사진보시면아시겠지만 두개에요)
ID:VnJds1lf0hiroshima.tistory
430
웃는얼굴 웃기네ｗｗｗ
435
>>427
이쁘게도웃네ーｗ
441
갑자기 웃는얼굴이라니 웃곀ㅋｗｗｗｗｗ
440
이런 초특급미소는 아무한테나 안보여준다구
너희들뿐이야
442 ID:VnJds1lf0hiroshima.tistory
>>440
너 진짜 재밌네ｗｗｗ
452
웃는얼굴에 반했다고ｗｗｗｗｗｗ
목욕탕 안들어가도좋으니까 결혼해줘ｗｗｗｗｗｗ
453
사귀어주십쇼！！
458
왜이녀석이 인기끌고있는건데 ｗｗｗ
450
ID:VnJds1lf0hiroshima.tistory
치열 고르구나...
448
이빨은... 닦고잇는것같네 ？
459
비엔나 맛있엉ㅋ
이는 닦는다구,
아빠가 이가없어서
「딱딱한걸 먹을수가없구만…」
이라면서 중얼거렸으니까 이 만큼은 소중히하겠다고 정했어
466
어라？
468
응？
469
이거 절벽인증이네...
471
>>427랑 >>459가
동일인물이라곤 생각할수가없넼ㅋㅋ
484
입술이 이상할정도로 탱탱하네！
491
그림자가 져서 그렇게보일거야 아마
명란젓 싫어한다구~ (킁킁 미인의 스멜이 난다! 킁킁)
ID:VnJds1lf0hiroshima.tistory
492
어, 어랍쇼？귀여・・워？
493
>>491
이거슨 요염하구마잉
팔색조처럼 자꾸 바뀌지말라고ｗｗｗｗ
494
무섭구마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역시 여자는 무서워ｗｗｗｗｗｗｗ
496
어느게 진짜냐ｗｗｗ
502
어이, 흔히들 말하잖아?
여자는 요물이라고
513
추녀인지
미인인지 확실히 밝혀주라고
517
ID:VnJds1lf0hiroshima.tistory
니들은 귀엽다거나 예쁘다고 말하고있다지만말이다
땀내나는 여자라구?
523
땀내라도 괜찮지않을까
농후함의 문제지만...
528
가볍게 이닦고왔다구
그니까 예전엔 인기쟁이였다구 말했잖아！
지금은 단지...폐인일뿐이지만 …
533
내 방보단 좋네....
(글자색으로보이듯, 1과는 다른인물입니다)
538
>>533
드렄ㅋㅋㅋㅋ
539
>>533 ID:VnJds1lf0hiroshima.tistory
뭘 어떻게하면 이렇게되는건데
541
>>539
아무것도안했으니까 이렇게돼
543
>>533
도둑이 들어온듯한데
청소 힘내렴
547
>>533
방이더러운녀석들은 대체적으로 뚱땡이들이야
544
>>533
지진때문에 그렇게된거야?
556
>>544
관서쪽인데 ……
(지진이 다이스키! 하는지역은 동북,관동지역입니다,
강원도,독도를 마구잡이로 지진이 조진다고보세요
강원도를 미친듯이 흔드는데 전라도가 피해를입지는않지요? 충청도면몰라도..
즉 강원도쪽(동북)엔 지진이 많이발생하지만,
전라도쪽에는(관서) 피해가없다는거죠
관서지방엔 95년 한신대지진이 한번크게때렸지만 딱히 강진이 잦은지역은아닙니다.
약진이 가끔 흔들러올뿐이지 즉 [방이더러운건 지진때문이아니다]라는겁니다.
이건 단순히 참고용으로적는거니 과신하진마세요)
관엽식물…？도 있다구, 일단 보는건주의해두는걸로...
559 ID:VnJds1lf0hiroshima.tistory
>>556
진짜로 토나오니까 주의해라
560
>>556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앜
579
>>556
절대로 먹어선 안됀다구 ！>>1
절대로야 ！
589
잠깐 기다려줘？
>>556은 내가아니라구？
이렇게 더럽지는않다구？
596
>>1
>>556
이제 니들 둘이서 청소하라고 ｗｗ
572
이스레 썩은내난다고
583
>>556
나보다 더 토나올정도네
593
정신병자들이 모이는스레가 이 스레인가요?
604
라기보단 지진？이라던지
까지 들어서 쇼크받았다구 그렇게까지 심한걸까……
611
더티방 승부의 개막인가…
614
이런 명란젓 입술로좋다면 맘대로 써달라구
라기보다 목욕탕에 들어가지않아서 쇄골？부근에
뾰로지들이 엄청 돋아있지만...
그리고 이걸 으깨는게 기분좋아...
627 ID:VnJds1lf0hiroshima.tistory
이스레 썩은내난다고....
630
정말이지 이스레는 썩은내가 솔솔나지요~
뭔가 더러운사진 올리는사람도있구ー
636
>>630
네가 말하는거냐
638
>>630
네가 말하지말라고
누구냐 냄새나는사람은
642
정신병자 ｖｓ무신경
인 여자의 싸움은 여기서벌어지는건가요 ?
639 ID:VnJds1lf0hiroshima.tistory
파리들이 진짜 귀찮게구니까 모기향피웠어
658 ID:VnJds1lf0hiroshima.tistory
모기향으로 파리는 안죽는다고
667 ID:VnJds1lf0hiroshima.tistory
나는지금
식사를 하면서 이스레를 보고있다
진짜완전 불쾌해...
668 ID:VnJds1lf0hiroshima.tistory
>>667
네 그행동이 이해가 되질않는다만....
704 ID:VnJds1lf0hiroshima.tistory
이상하게 남자한테 아첨이나해대는 여자보단
>>1같은애가 좋다구
냄새나는듯해서 절대로 만나고싶지는않지만...
706 ID:VnJds1lf0hiroshima.tistory
잠깐, 냄새는 안난다니깐
더럽지만 냄새는안나는거야...
708 ID:VnJds1lf0hiroshima.tistory
>>706
이제 뭘...어필하는지 모르겠어
709 ID:VnJds1lf0hiroshima.tistory
자기한테서 냄새난다는걸 자긴 모른다는거지
714 ID:VnJds1lf0hiroshima.tistory
그러고보니 바나나껍질이 쓰레기통에 있었으니까 현관에 옮겨놨어
분명히 바나나껍질냄새니까말이지!
왼쪽 눈
눈썹을 말하면 저주해버릴테니까...
717
훌륭한 눈썹이구나!
721
>>714
남자인 나보다 눈썹을 방치해뒀잖아ｗｗ
725
>>714
허허 이거슨!! 훌륭한 눈썹이구나
732
그러니까 눈썹갖고 놀린녀석들한테
오늘밤중으로 찾아갈테니까
바나나준비해두라구
준비해두지않는다면 발뭉댕이 분질러버릴테니깐!
736 ID:VnJds1lf0hiroshima.tistory
>>732
눈썹~
797
빨리 목욕탕 들어가라구
799
눈썹이 굵다구 자주들어
그치만 손질해버리면 양키처럼되니까 싫다구...
808
816
>>808
으ㅡ어어어엌ㅋㅋ
820
뭐야 이 몽타주는 ｗｗｗｗｗ
824
>>808
엑조디아가 완성된듯한 두근거림이 왔어....하악!
831
안닮았다구 ！
이런 바보같은얼굴이아냐!
좌우대칭부터가 다르잖아 기분나빠!
838
그런>>1이좋다고
865
신부로 받아줬으면하지만...
남자랑은 대화하는게힘겹다구...진짜루
868
아버지랑은 어떤데
873
아, 아빠랑 남동생이랑밖에 말못한달까
주소록에도 아빠랑 남동생뿐이야
918
이제 적당히하고 목욕탕들어가라고
931
목욕하러 가볼까나~
936 ID:VnJds1lf0hiroshima.tistory
>>931
뭐랄까 이녀석 냄새난다구...
939
그러니까 , 냄새는안난대두...아마
940 ID:VnJds1lf0hiroshima.tistory
썩은내가 심해서 웃기네 ｗｗｗｗ
946
남동생한테「누나 냄새나ｗｗｗｗ」
라고 들을것같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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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는 청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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