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Mtl8tvI9UM :2012/02/06(月) 13:10:43.73 ID:MBRX8H0/0
세워진것같으니 적을게.
어설픈문장없이 사실만을 적어갈게.
불쾌하게 했다면 미안...
(직접 유투브에서 가져왔습니다. 곡명은 무카이가 부를 25개의 염색체입니다.)
4: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06(月) 13:12:44.72 ID:47/9ce8w0
약혼해둔거라면,
상대쪽에 손해배상 할수있는거아냐?
6: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06(月) 13:13:31.25 ID:zQCLWsh30
그둘한테 손배청구 가능하겠네
7: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06(月) 13:14:11.29 ID:MBRX8H0/0
이전에...
친구커플네 집에 놀러를간거야
4명이서
휴일도 맞추고
2일간 연휴를 얻어서말이지.
거기서
조금 멀리까지나가 여러가지를 둘러보다
친구네집 근처에있는 술집에가서
술파티를 벌이게 되었어
들어간 가게는 고깃집으로
고기도 제법 맛있어서...
모두들 열을올려 허겁지겁 마셔제꼈고.
뭐어... 거기서 장난이나 쳐가며
서로의 연인에대한 푸념같은걸 말하던
그 1차가 끝나고 2차로 노래방을 갔어
8: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06(月) 13:14:51.74 ID:MBRX8H0/0
뭐어.. 그런거야
마지막에 여러가질 쓰겠지만
요구사항같은건 안할거라고 생각해
미안
9: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06(月) 13:18:03.24 ID:MBRX8H0/0
2차로간 노래방에서 나는
분위길 후끈달아오르게 하려고
흥겨운 노래를 부르려했다
애니송일지라도
꽤나 양해받을정도로 사이가 좋았으니
God knows...같은걸 노래하곤했다.
그러던중 친구가
우리들의 결혼을 축하하며
선물하도록할게 라며
잘 모르는 밴드의 발라드를 노래하기시작했다.
11: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06(月) 13:18:51.56 ID:PeEENmWT0
>>1늬들의 스펙은?
12: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06(月) 13:19:10.49 ID:bp2O2C1+0
4명의 스펙
그리고,
가슴 업 ㄱㄱ
14: ◆Mtl8tvI9UM :2012/02/06(月) 13:24:46.08 ID:MBRX8H0/0
미안.
스펙인가 ...
내 스펙은
크리에이티브한 계열의 직종
26의 기분나쁜놈 73kg174cm
그건가... 아키야마 류지랑 닮은...
약혼자
꽃집
얼굴이 왠지큼
26
작고&가슴도작아
친구
무카이 오사무랑 닮은꼴
36: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06(月) 13:50:06.90 ID:47/9ce8w0
빗치라곤하나
있을수없을법하달까나...
그리고,
다른사람의 정자따윈 만지고싶지도않아...
37: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06(月) 13:51:05.55 ID:vlmB0dn80
> 내 손엔 정O이 안락하게 승차해 계셨습니다.
이건 고되겠구만www
39: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06(月) 13:52:32.02 ID:bp2O2C1+0
> 내 손엔 정O이 안락하게 승차해 계셨습니다.
겁나 웃었닼wwwwww
41: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06(月) 13:53:04.95 ID:7JgN5tKz0
> 내 손엔 정O이 안락하게 승차해 계셨습니다.
진짜냐곸wwwwwwwwwwwww
42: ◆Mtl8tvI9UM :2012/02/06(月) 13:53:50.24 ID:MBRX8H0/0
나는 「하?뭐야이거」같은 느낌으로 묻자
패닉상태의 약혼자가
「미안...!미..안..!잠..깐만...!미안...!」
라며 말했으니
근데...이건뭔데
라고 다시금 묻자 입을 꾹다물고있었엌wwwww
묵비권발동wwwwww
제법 큰소리로 떠들고있었으니 가키가 일어나와서
가키
「무슨일이신가요?」
파자마차림의 가키 엄청귀여워wwwwwwww
팬티라인도! 아주그냥 파워에로~wwwwww
같은걸 생각하며
「아...깨워버렸네 미안해」
같은걸 말해서 얼버무리려 하려고하자
약혼자가 울기시작한탓인지
친구까지 기어들어와가지곤
「뭔일이야?」
같은걸 말하는거야wwww
나도
「아니,잘 모르겠는데말이지... 의미를 모르겠다니깐」하고 말하자
약혼자
「무카이군 너무해앵・・・・」
라면서 작은목소리로 속닥이듯 말한거야wwwwww
그 찰나에 모든것을 파악했다곸wwwwwwww
편의점이나 어디론가나가서
강간이라도 당한게아닐까?하고말이지!
264: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06(月) 15:23:16.44 ID:meqj5xJc0
뭐랄까>>42랑
>>49를 보면 말이다...
약혼자는 무카이한테 창끝을 겨누려하고
분위기가 꼬이기시작하면 그 장소에서 도망칠궁리만하고
뭔가 억수로 치밀해보인다고 생각되네
265
>>264
알것같아.
14K도,18K도아니라 24K로 나쁜새끼는
실은 친구가아니라 약혼자쪽이 아닐까 하고
나도 조금은 생각하고있었어
46
여자쪽이 명백히 거짓부렁을 지껄이고있잖아
라며 마지레스 하고싶다
49
거기서
약혼자한테 뭐가 어떻게 너무한데?
라고 묻자 쭈욱 입다물고만있으니
친구한테 말을 걸어봤어
나「왠지모르게말야
여친한테 손놀이를 해주니 정액이 쏟아져나온건데,
이 녀석 어딘가 나갔었던거야?」
그러니 친구가 굉장한얼굴을 보이기 시작하며
「아닛!이건...그・・・저기・・・미안!정말로 미안해!」라고 말해왔어
나랑 가키는 멍~ 하게 있으니
약혼자가 갑자기 점퍼를갖고 집을뛰쳐나간거야.
나는 시방 이게 뭔상황이여,
뭐가 우짜된기여!
라고 친구에게 물음을 던지자.
나와 가키가 잠들자
2둘이서만 한바탕 술판을 벌이고,
업무상 에로사항이라던가를 주고받자
므흣한 분위기가 되어버렸다고 자백해왔어.
51
어느쪽이건 최악이구나・・・
52
위자료 발. 생. 이. 라. 고!
53
약혼자는...
질내사정 당한것도 눈치채지못한거야?
54
결혼하기 전이라 다행이었네.
야구빠따도 안써도 되는거구
56
좋은분위기가 깔렸다고해서
누구와도 저질러대는 원숭이냐고.
57
왠지... 두근두근해지는구만!
여기서부턴 친구한테의 고문타임인 거겠지?
59
가키가 불쌍해잉...
60
가키랑 헤어져달라고!
62
진짜 너무 불쌍하다고...
이건 낚시였으면해...
65
서로들, 약혼자가 있었으면서
좋은 분위기가 되는것도 갈피를 못잡겠어.
66
그것이 얼굴 1등급과의 넘사벽이라는것이지
73
>>66
그치만 빗치가 아니라면...
보통, 이런일은 없으니깐...
68
약혼해둔거면 위자료받을수있으니까
두사람한테 위자료 받아내는거야
그뒤에 가키한테 교제신청을 하는거고
69
그부분에서부터의 기억이 애매한데말이다...
몸이 이끌린대로
친구의 멱살을 쳐붙잡고 벽에 내던졌다
근데 뭔가 굉장히...
냉정히 심문했던 느낌이들어
나
「어?뭐하는거야?
말해 , 좀말해봐, 새꺄 말좀 해보라고 ?」
무
「아니・・・그게」
나
「엉?뭐가 아닌데?」
무
「아니,그러니깐...」
나
「그래서 뭔데?어이」
무
「조금 말할게...ㅇ」
여기서 배를 걷어찼어。
3발쯤... 그리고 머리를 쥐잡고 무릎을 꿇렸어。
71
>>69
저,저기 서...선상님、
제 3자 입장에서 본다면
냉정하지 않으십니다요!
70
이리하여 친구,(ㅋ)
의 아이를 잉태한 약혼자와 결혼하는 스토린가!
낭만적인 뻐꾸기의알이로구만요!!
(그 탁란을 말하는것같습니다, 뻐꾸기는 자식을 고아원에 바로맡기는
도덕성제로의 부모를 빗대어말할때 쓰곤하지요.)
78
통쾌한 결말로 향하는거야?
무카이새끼랑 망할년한테 철퇴를 내리치는?
79
그냥 거기서부터
끝나지않는
나의 공격턴이야그냥wwwwwwwwwww
우선 손목을 속박해놓고 고무테이프로
앞머리를 올백으로 올려줬지.
"가키는 어쩔래?"라고 묻자
다리를 꼬고 무카이를 바라보고 있었어
뭐어...
쭈욱 바라는보되
아무것도 말하지는않는
여심의 깊고깊은 그것같으니...
우선은 한번,
입천장과 혀에 기름이라도 칠한듯한
청산유수의 말씀을 들어보았다.
전부쓰자면 장난아니게 길어지니까...
요만 말하자면
약혼자가 일때문에 여러가지를 고민하고있었으나!
나에게 말한다고한들...
즉,서비스업이 아닌사람에게 말해봤자 소귀에 경읽기라는것이니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무카이에게 말한듯해.
거기서 같은 고민을 알아주는 사람이란게
기쁜나머지!
점점 앉아있는 둘의 거리가 가까워지며
그대로무카이가!
약혼자의 가슴을 조물딱거리자
'조...좋으니깐'이라고 말해서,
그대로 고무장착하고 돌격이라는걸로
거기서 결국 큰일이 터지고마는데,
고무에 구멍이 뚫린듯 약혼자의 안에
무카이의씨앗이
불법체류 소말리아노동자가된듯해.
80
패물교환을 해둔거라면
위자료를 대강 때려봐도 700은 갈것같네
(700이면... 1억500!!)
83
다른 사고로 전환해본다면,
친구가 안에다가 빵야빵야 해준덕분에
약혼자가 걸레년이란걸 알았다는거네
84
고무가 찢어질정도로 격렬했던걸까나...
85
발정난 개새끼도아니고 ...
뭐어... 그치만 결혼전이라 다행이네 다행이야...
88
이런 연속극에선 고무가 잘도 빠가지는거구만…
89
약혼자
「왜 아무도 쫓아와주지 않는거야아・・・・・」
코...코멘트를...
20 스타일도 죽여주시고 키도크고 가슴도크고
15: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06(月) 13:27:56.33 ID:ZUvwxgBO0
>>1
재밌었어 !
수고!
18: ◆Mtl8tvI9UM :2012/02/06(月) 13:29:17.63 ID:MBRX8H0/0
>>15
엉?wwwwww 좀더 적게해주세요
16: ◆Mtl8tvI9UM :2012/02/06(月) 13:28:55.16 ID:MBRX8H0/0
그래서 무카이(친구)놈이
노래한곡이말야
24번째였나 25번째인건진 모르겠지만
몇번째의 염색체라거나를 가사로쓴 노래를 말이지...
완 벽 하 게 선 물 할 만 한 곡 은 아니었어.
22: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06(月) 13:31:51.75 ID:vlmB0dn80
>>16
25개의 염색체
19: ◆Mtl8tvI9UM :2012/02/06(月) 13:31:02.47 ID:MBRX8H0/0
써둔게 없어서 늦어...
미안.
그쯤에서
'아... 이놈 머리좀 맛간거아닌가....' 하고 생각했어
선곡한걸 여러가지 봐보니
완전히 고백계 발라드로된 온갖 퍼레이드를 저질렀어.
가키는 가키대로 황홀한듯 넋놓고 보고만있고...
뭐어 무카이는 멋있기야하고...
그거야 그렇게 된다고 생각해 약혼자를 보니
이것도 넋을놓고 보고있었어...
23: ◆Mtl8tvI9UM :2012/02/06(月) 13:34:35.09 ID:MBRX8H0/0
미안X3
우선 쓰도록할게
그래서
'뭐야 이거...'
의 느낌으로 약혼자를 보자
약혼자가
약혼자
「정말이지...무카이군은 멋~지네.
정말 젖어버리겠다구wwwww」
라고 말해서,
미친소쳐먹고 광우병이라도 걸린걸까~ 하고 생각했어.
24: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06(月) 13:36:28.66 ID:47/9ce8w0
>>23
그 발언
빗치로밖에 보이지않네...
약혼자가 말한다니...
진짜 기분나쁘다구・・
27: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06(月) 13:37:00.32 ID:OVBybYWC0
>>23
맛갔네그냥ー
그래서 밤에 홍콩에 가버렷-! 이 된거란건갓!
정말 성가시구만www
31: ◆Mtl8tvI9UM :2012/02/06(月) 13:40:56.79 ID:MBRX8H0/0
>>27
wwwwwwwwwwwwwwwww닥쳨
wwwwwwww그렇다곤하나....그렇지! wwwwww
그래서 조금쯤 시간이 지나고
약혼자가 내 이불로 들어왔다
왠지 머리가 젖어있어서
「우왓,차갑구먼」하고 말하자
"목욕하고왔으니깐" 이라고 말해서
'아아~ 그러십니까~'
라고하는 느낌으로 다시 눈을 감았다 .
그러자 약혼자가
「저기이~ ・・・일어나줘어~」
라고 말하면서 내 손을
자기 따님에게 에스코트를 하기시작했다
덧붙여 내가 자고있던 방은,
친구커플네 방이랑은
조금 떨어져있었어
26: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06(月) 13:36:55.44 ID:X/yHSDPO0
변호사한테 상담받고,
바보자식주둥이에 고소밀 먹여버렸w
29: ◆Mtl8tvI9UM :2012/02/06(月) 13:37:45.12 ID:MBRX8H0/0
그 노래방에선 무카이가...
완전히 콘서트에 미친
씽어가되어있는 상황이어서
재미가 없으니까
그냥 시원하게 술로 달리고있던거야
그놈은 알몸으로 스트립쇼까지해댔고...
난 그 알몸이 기분이 나빠졌는데
다른 모두들마저 자중하라고 말하니
흥이죽어 카운터에서 체크인하고 친구집으로 귀가
그리고 집에가자
곧바로 가키가 이불을 꺼내줘서 그위로 다이빙했어
나는 곧바로 그상태를 유지하며
꿈속세계로 여행길에 오른걸로...
그래서
자고있던 사이에 몇번쯤
「저기잇 일어나아~」
「나 혼자면 외롭잖아아~」
「가키쨩도 자버렸다구우~?」
라고 말해오니 일어날것도같았지만
무관심인채로 다시 곯아떨어져 버렸어.
30: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06(月) 13:38:02.34 ID:e+5MC0920
'젖어버렷~' 이란걸 리얼로 말하는건가...
32: ◆Mtl8tvI9UM :2012/02/06(月) 13:45:36.62 ID:MBRX8H0/0
뭐어
나도 손이 메말라있으니 만진거야,
따님을 말야
화좀났으니 처음부터 초필살기를 난발해대
입을 다물수없게만드는 황홀경을 보여주지!
라고 생각했어
그러니까말이지...
왠지...
생각도못할정도로 축축하게 젖어있는거야
'에?'
뭐야이거..
이렇게나 젖어있는거야?wwww
진짜 빗치네wwwww라며 그때엔 그렇게 생각했어
그러니 약혼자가
「으읏・・・・좀..더・・・좀더 해줘
응앗・・・!」
라면서 불에다 장작을 내던지시니
손으로 홍콩비행기 공격을하자
굉장히 젖어오는거야wwww
'진짜 빗치야 빗치wwww'라고 생각하며
흘러내린걸 다시 찔러넣자
뭐랄까 걸쭉한게 나왔어.
33: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06(月) 13:47:21.26 ID:TqJecvgK0
우오아아아아 질내사정인거냐고!!!
34: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06(月) 13:48:01.47 ID:ZFAVR8u10
굉장하구만...
친군데도 말이지~
35: ◆Mtl8tvI9UM :2012/02/06(月) 13:48:57.45 ID:MBRX8H0/0
나도 잠이 덜깨있었으니까
「아,보내버렸구만wwwww」하고 생각해
손을 뽑자 그냥 죽여주는거야
이불안이 정O냄새로아주그냥 wwwwwwwww
뭐얔wwww
'가버린거야 이녀석~' 인게아니라
'나도 간건가wwwwww'
라고 생각했는데
내건 아주 뜨겁게 불타오르는채 일어서있었어
어라?
이상하네...?
뭐야이건...
하고 생각해 손에배인 냄새를 맡자
약혼자가
「잠까안wwww멈춰엇wwww
냄새같은건 맡지말아달라구wwww」라고 말해와서
나「엉? 근데 왠지모르게 정O냄새난다구 ?
너 목욕탕 들어간게아녔어?wwww」
라고 말하자 그년은 진지한얼굴로
「엣?」 하는 얼굴을 하고있는거야wwwwwww
엥?wwwwww
내쪽이야말로 의미를 모르겠단 말이다wwwwwww
그래서 손에 쥐가저려...
손을움직여 이불에서 나온 내손을보니
내 손엔 정O이 안락하게 승차해 계셨습니다...
38: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06(月) 13:52:16.40 ID:OVBybYWC0
>>35
거참 큰일이구마・・・
세워진것같으니 적을게.
어설픈문장없이 사실만을 적어갈게.
불쾌하게 했다면 미안...
(직접 유투브에서 가져왔습니다. 곡명은 무카이가 부를 25개의 염색체입니다.)
4: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06(月) 13:12:44.72 ID:47/9ce8w0
약혼해둔거라면,
상대쪽에 손해배상 할수있는거아냐?
6: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06(月) 13:13:31.25 ID:zQCLWsh30
그둘한테 손배청구 가능하겠네
7: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06(月) 13:14:11.29 ID:MBRX8H0/0
이전에...
친구커플네 집에 놀러를간거야
4명이서
휴일도 맞추고
2일간 연휴를 얻어서말이지.
거기서
조금 멀리까지나가 여러가지를 둘러보다
친구네집 근처에있는 술집에가서
술파티를 벌이게 되었어
들어간 가게는 고깃집으로
고기도 제법 맛있어서...
모두들 열을올려 허겁지겁 마셔제꼈고.
뭐어... 거기서 장난이나 쳐가며
서로의 연인에대한 푸념같은걸 말하던
그 1차가 끝나고 2차로 노래방을 갔어
8: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06(月) 13:14:51.74 ID:MBRX8H0/0
뭐어.. 그런거야
마지막에 여러가질 쓰겠지만
요구사항같은건 안할거라고 생각해
미안
9: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06(月) 13:18:03.24 ID:MBRX8H0/0
2차로간 노래방에서 나는
분위길 후끈달아오르게 하려고
흥겨운 노래를 부르려했다
애니송일지라도
꽤나 양해받을정도로 사이가 좋았으니
God knows...같은걸 노래하곤했다.
그러던중 친구가
우리들의 결혼을 축하하며
선물하도록할게 라며
잘 모르는 밴드의 발라드를 노래하기시작했다.
11: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06(月) 13:18:51.56 ID:PeEENmWT0
>>1늬들의 스펙은?
12: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06(月) 13:19:10.49 ID:bp2O2C1+0
4명의 스펙
그리고,
가슴 업 ㄱㄱ
14: ◆Mtl8tvI9UM :2012/02/06(月) 13:24:46.08 ID:MBRX8H0/0
미안.
스펙인가 ...
내 스펙은
크리에이티브한 계열의 직종
26의 기분나쁜놈 73kg174cm
그건가... 아키야마 류지랑 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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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
얼굴이 왠지큼
26
작고&가슴도작아
친구
무카이 오사무랑 닮은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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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날렵한체형&근육질 170cm
친구여친
아라가키 유이닮음
친구여친
아라가키 유이닮음
더보기
36: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06(月) 13:50:06.90 ID:47/9ce8w0
빗치라곤하나
있을수없을법하달까나...
그리고,
다른사람의 정자따윈 만지고싶지도않아...
37: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06(月) 13:51:05.55 ID:vlmB0dn80
> 내 손엔 정O이 안락하게 승차해 계셨습니다.
이건 고되겠구만www
39: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06(月) 13:52:32.02 ID:bp2O2C1+0
> 내 손엔 정O이 안락하게 승차해 계셨습니다.
겁나 웃었닼wwwwww
41: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06(月) 13:53:04.95 ID:7JgN5tKz0
> 내 손엔 정O이 안락하게 승차해 계셨습니다.
진짜냐곸wwwwwwwwwwwww
42: ◆Mtl8tvI9UM :2012/02/06(月) 13:53:50.24 ID:MBRX8H0/0
나는 「하?뭐야이거」같은 느낌으로 묻자
패닉상태의 약혼자가
「미안...!미..안..!잠..깐만...!미안...!」
라며 말했으니
근데...이건뭔데
라고 다시금 묻자 입을 꾹다물고있었엌wwwww
묵비권발동wwwwww
제법 큰소리로 떠들고있었으니 가키가 일어나와서
가키
「무슨일이신가요?」
파자마차림의 가키 엄청귀여워wwwwwwww
팬티라인도! 아주그냥 파워에로~wwwwww
같은걸 생각하며
「아...깨워버렸네 미안해」
같은걸 말해서 얼버무리려 하려고하자
약혼자가 울기시작한탓인지
친구까지 기어들어와가지곤
「뭔일이야?」
같은걸 말하는거야wwww
나도
「아니,잘 모르겠는데말이지... 의미를 모르겠다니깐」하고 말하자
약혼자
「무카이군 너무해앵・・・・」
라면서 작은목소리로 속닥이듯 말한거야wwwwww
그 찰나에 모든것을 파악했다곸wwwwwwww
편의점이나 어디론가나가서
강간이라도 당한게아닐까?하고말이지!
264: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06(月) 15:23:16.44 ID:meqj5xJc0
뭐랄까>>42랑
>>49를 보면 말이다...
약혼자는 무카이한테 창끝을 겨누려하고
분위기가 꼬이기시작하면 그 장소에서 도망칠궁리만하고
뭔가 억수로 치밀해보인다고 생각되네
265
>>264
알것같아.
14K도,18K도아니라 24K로 나쁜새끼는
실은 친구가아니라 약혼자쪽이 아닐까 하고
나도 조금은 생각하고있었어
46
여자쪽이 명백히 거짓부렁을 지껄이고있잖아
라며 마지레스 하고싶다
49
거기서
약혼자한테 뭐가 어떻게 너무한데?
라고 묻자 쭈욱 입다물고만있으니
친구한테 말을 걸어봤어
나「왠지모르게말야
여친한테 손놀이를 해주니 정액이 쏟아져나온건데,
이 녀석 어딘가 나갔었던거야?」
그러니 친구가 굉장한얼굴을 보이기 시작하며
「아닛!이건...그・・・저기・・・미안!정말로 미안해!」라고 말해왔어
나랑 가키는 멍~ 하게 있으니
약혼자가 갑자기 점퍼를갖고 집을뛰쳐나간거야.
나는 시방 이게 뭔상황이여,
뭐가 우짜된기여!
라고 친구에게 물음을 던지자.
나와 가키가 잠들자
2둘이서만 한바탕 술판을 벌이고,
업무상 에로사항이라던가를 주고받자
므흣한 분위기가 되어버렸다고 자백해왔어.
51
어느쪽이건 최악이구나・・・
52
위자료 발. 생. 이. 라. 고!
53
약혼자는...
질내사정 당한것도 눈치채지못한거야?
54
결혼하기 전이라 다행이었네.
야구빠따도 안써도 되는거구
56
좋은분위기가 깔렸다고해서
누구와도 저질러대는 원숭이냐고.
57
왠지... 두근두근해지는구만!
여기서부턴 친구한테의 고문타임인 거겠지?
59
가키가 불쌍해잉...
60
가키랑 헤어져달라고!
62
진짜 너무 불쌍하다고...
이건 낚시였으면해...
65
서로들, 약혼자가 있었으면서
좋은 분위기가 되는것도 갈피를 못잡겠어.
66
그것이 얼굴 1등급과의 넘사벽이라는것이지
73
>>66
그치만 빗치가 아니라면...
보통, 이런일은 없으니깐...
68
약혼해둔거면 위자료받을수있으니까
두사람한테 위자료 받아내는거야
그뒤에 가키한테 교제신청을 하는거고
69
그부분에서부터의 기억이 애매한데말이다...
몸이 이끌린대로
친구의 멱살을 쳐붙잡고 벽에 내던졌다
근데 뭔가 굉장히...
냉정히 심문했던 느낌이들어
나
「어?뭐하는거야?
말해 , 좀말해봐, 새꺄 말좀 해보라고 ?」
무
「아니・・・그게」
「엉?뭐가 아닌데?」
무
「아니,그러니깐...」
나
「그래서 뭔데?어이」
무
「조금 말할게...ㅇ」
여기서 배를 걷어찼어。
3발쯤... 그리고 머리를 쥐잡고 무릎을 꿇렸어。
71
>>69
저,저기 서...선상님、
제 3자 입장에서 본다면
냉정하지 않으십니다요!
70
이리하여 친구,(ㅋ)
의 아이를 잉태한 약혼자와 결혼하는 스토린가!
낭만적인 뻐꾸기의알이로구만요!!
도덕성제로의 부모를 빗대어말할때 쓰곤하지요.)
78
통쾌한 결말로 향하는거야?
무카이새끼랑 망할년한테 철퇴를 내리치는?
79
그냥 거기서부터
끝나지않는
나의 공격턴이야그냥wwwwwwwwwww
우선 손목을 속박해놓고 고무테이프로
앞머리를 올백으로 올려줬지.
"가키는 어쩔래?"라고 묻자
다리를 꼬고 무카이를 바라보고 있었어
뭐어...
쭈욱 바라는보되
아무것도 말하지는않는
여심의 깊고깊은 그것같으니...
우선은 한번,
입천장과 혀에 기름이라도 칠한듯한
청산유수의 말씀을 들어보았다.
전부쓰자면 장난아니게 길어지니까...
요만 말하자면
약혼자가 일때문에 여러가지를 고민하고있었으나!
나에게 말한다고한들...
즉,서비스업이 아닌사람에게 말해봤자 소귀에 경읽기라는것이니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무카이에게 말한듯해.
거기서 같은 고민을 알아주는 사람이란게
기쁜나머지!
점점 앉아있는 둘의 거리가 가까워지며
그대로무카이가!
약혼자의 가슴을 조물딱거리자
'조...좋으니깐'이라고 말해서,
그대로 고무장착하고 돌격이라는걸로
거기서 결국 큰일이 터지고마는데,
고무에 구멍이 뚫린듯 약혼자의 안에
무카이의씨앗이
불법체류 소말리아노동자가된듯해.
80
패물교환을 해둔거라면
위자료를 대강 때려봐도 700은 갈것같네
83
다른 사고로 전환해본다면,
친구가 안에다가 빵야빵야 해준덕분에
약혼자가 걸레년이란걸 알았다는거네
84
고무가 찢어질정도로 격렬했던걸까나...
85
발정난 개새끼도아니고 ...
뭐어... 그치만 결혼전이라 다행이네 다행이야...
88
이런 연속극에선 고무가 잘도 빠가지는거구만…
89
약혼자
「왜 아무도 쫓아와주지 않는거야아・・・・・」
20 스타일도 죽여주시고 키도크고 가슴도크고
15: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06(月) 13:27:56.33 ID:ZUvwxgBO0
>>1
재밌었어 !
수고!
18: ◆Mtl8tvI9UM :2012/02/06(月) 13:29:17.63 ID:MBRX8H0/0
>>15
엉?wwwwww 좀더 적게해주세요
16: ◆Mtl8tvI9UM :2012/02/06(月) 13:28:55.16 ID:MBRX8H0/0
그래서 무카이(친구)놈이
노래한곡이말야
24번째였나 25번째인건진 모르겠지만
몇번째의 염색체라거나를 가사로쓴 노래를 말이지...
완 벽 하 게 선 물 할 만 한 곡 은 아니었어.
22: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06(月) 13:31:51.75 ID:vlmB0dn80
>>16
25개의 염색체
19: ◆Mtl8tvI9UM :2012/02/06(月) 13:31:02.47 ID:MBRX8H0/0
써둔게 없어서 늦어...
미안.
그쯤에서
'아... 이놈 머리좀 맛간거아닌가....' 하고 생각했어
선곡한걸 여러가지 봐보니
완전히 고백계 발라드로된 온갖 퍼레이드를 저질렀어.
가키는 가키대로 황홀한듯 넋놓고 보고만있고...
뭐어 무카이는 멋있기야하고...
그거야 그렇게 된다고 생각해 약혼자를 보니
이것도 넋을놓고 보고있었어...
23: ◆Mtl8tvI9UM :2012/02/06(月) 13:34:35.09 ID:MBRX8H0/0
미안X3
우선 쓰도록할게
그래서
'뭐야 이거...'
의 느낌으로 약혼자를 보자
약혼자가
약혼자
「정말이지...무카이군은 멋~지네.
정말 젖어버리겠다구wwwww」
라고 말해서,
미친소쳐먹고 광우병이라도 걸린걸까~ 하고 생각했어.
24: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06(月) 13:36:28.66 ID:47/9ce8w0
>>23
그 발언
빗치로밖에 보이지않네...
약혼자가 말한다니...
진짜 기분나쁘다구・・
27: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06(月) 13:37:00.32 ID:OVBybYWC0
>>23
맛갔네그냥ー
그래서 밤에 홍콩에 가버렷-! 이 된거란건갓!
정말 성가시구만www
31: ◆Mtl8tvI9UM :2012/02/06(月) 13:40:56.79 ID:MBRX8H0/0
>>27
wwwwwwwwwwwwwwwww닥쳨
wwwwwwww그렇다곤하나....그렇지! wwwwww
그래서 조금쯤 시간이 지나고
약혼자가 내 이불로 들어왔다
왠지 머리가 젖어있어서
「우왓,차갑구먼」하고 말하자
"목욕하고왔으니깐" 이라고 말해서
'아아~ 그러십니까~'
라고하는 느낌으로 다시 눈을 감았다 .
그러자 약혼자가
「저기이~ ・・・일어나줘어~」
라고 말하면서 내 손을
자기 따님에게 에스코트를 하기시작했다
덧붙여 내가 자고있던 방은,
친구커플네 방이랑은
조금 떨어져있었어
26: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06(月) 13:36:55.44 ID:X/yHSDPO0
변호사한테 상담받고,
바보자식주둥이에 고소밀 먹여버렸w
29: ◆Mtl8tvI9UM :2012/02/06(月) 13:37:45.12 ID:MBRX8H0/0
그 노래방에선 무카이가...
완전히 콘서트에 미친
씽어가되어있는 상황이어서
재미가 없으니까
그냥 시원하게 술로 달리고있던거야
그놈은 알몸으로 스트립쇼까지해댔고...
난 그 알몸이 기분이 나빠졌는데
다른 모두들마저 자중하라고 말하니
흥이죽어 카운터에서 체크인하고 친구집으로 귀가
그리고 집에가자
곧바로 가키가 이불을 꺼내줘서 그위로 다이빙했어
나는 곧바로 그상태를 유지하며
꿈속세계로 여행길에 오른걸로...
그래서
자고있던 사이에 몇번쯤
「저기잇 일어나아~」
「나 혼자면 외롭잖아아~」
「가키쨩도 자버렸다구우~?」
라고 말해오니 일어날것도같았지만
무관심인채로 다시 곯아떨어져 버렸어.
30: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06(月) 13:38:02.34 ID:e+5MC0920
'젖어버렷~' 이란걸 리얼로 말하는건가...
32: ◆Mtl8tvI9UM :2012/02/06(月) 13:45:36.62 ID:MBRX8H0/0
뭐어
나도 손이 메말라있으니 만진거야,
따님을 말야
화좀났으니 처음부터 초필살기를 난발해대
입을 다물수없게만드는 황홀경을 보여주지!
라고 생각했어
그러니까말이지...
왠지...
생각도못할정도로 축축하게 젖어있는거야
'에?'
뭐야이거..
이렇게나 젖어있는거야?wwww
진짜 빗치네wwwww라며 그때엔 그렇게 생각했어
그러니 약혼자가
「으읏・・・・좀..더・・・좀더 해줘
응앗・・・!」
라면서 불에다 장작을 내던지시니
손으로 홍콩비행기 공격을하자
굉장히 젖어오는거야wwww
'진짜 빗치야 빗치wwww'라고 생각하며
흘러내린걸 다시 찔러넣자
뭐랄까 걸쭉한게 나왔어.
33: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06(月) 13:47:21.26 ID:TqJecvgK0
우오아아아아 질내사정인거냐고!!!
34: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06(月) 13:48:01.47 ID:ZFAVR8u10
굉장하구만...
친군데도 말이지~
35: ◆Mtl8tvI9UM :2012/02/06(月) 13:48:57.45 ID:MBRX8H0/0
나도 잠이 덜깨있었으니까
「아,보내버렸구만wwwww」하고 생각해
손을 뽑자 그냥 죽여주는거야
이불안이 정O냄새로아주그냥 wwwwwwwww
뭐얔wwww
'가버린거야 이녀석~' 인게아니라
'나도 간건가wwwwww'
라고 생각했는데
내건 아주 뜨겁게 불타오르는채 일어서있었어
어라?
이상하네...?
뭐야이건...
하고 생각해 손에배인 냄새를 맡자
약혼자가
「잠까안wwww멈춰엇wwww
냄새같은건 맡지말아달라구wwww」라고 말해와서
나「엉? 근데 왠지모르게 정O냄새난다구 ?
너 목욕탕 들어간게아녔어?wwww」
라고 말하자 그년은 진지한얼굴로
「엣?」 하는 얼굴을 하고있는거야wwwwwww
엥?wwwwww
내쪽이야말로 의미를 모르겠단 말이다wwwwwww
그래서 손에 쥐가저려...
손을움직여 이불에서 나온 내손을보니
내 손엔 정O이 안락하게 승차해 계셨습니다...
38:名も無き被検体774号+:2012/02/06(月) 13:52:16.40 ID:OVBybYWC0
>>35
거참 큰일이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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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imiz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