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6 名前: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sage] 投稿日:2010/04/23(金) 12:40:11 ID:eT0EJt5I
어느 사형수의 사형집행일,
사형수는 간수에 끌려 처형장에 향하고있었는데 그날은 비가내리고있었다.
처형장은 안뜰에있어 이 두사람은 빗길을 지나지않으면 안된다.
사형수「이런날에 비가내린다니 운도 지지리없구만!」
간수「너정도면 괜찮지, 나는 이길을 되돌아가야하잖아」
어느 사형수의 사형집행일,
사형수는 간수에 끌려 처형장에 향하고있었는데 그날은 비가내리고있었다.
처형장은 안뜰에있어 이 두사람은 빗길을 지나지않으면 안된다.
사형수「이런날에 비가내린다니 운도 지지리없구만!」
간수「너정도면 괜찮지, 나는 이길을 되돌아가야하잖아」
'2ch 단문 > 개그,조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ch] 한국엔 어째서 관광지가 적은거죠? (8) | 2012.04.17 |
---|---|
2ch] 낚시를 하고있자 운구차가 다리위를 지나고있었다. (2) | 2012.04.10 |
2ch] 릴렉스되는 음악 (2) | 2012.04.10 |
2ch] 아시아의 아이돌비교 (8) | 2012.04.10 |
2ch] 코카인 만취남과 경찰의 카체이싱 (5) | 2012.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