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단문/개그,조크2012. 4. 10. 12:33
826 名前: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sage] 投稿日:2010/04/23(金) 12:40:11 ID:eT0EJt5I

어느 사형수의 사형집행일,
사형수는 간수에 끌려 처형장에 향하고있었는데 그날은 비가내리고있었다.


처형장은 안뜰에있어 이 두사람은 빗길을 지나지않으면 안된다.

사형수「이런날에 비가내린다니 운도 지지리없구만!」

간수「너정도면 괜찮지, 나는 이길을 되돌아가야하잖아」
Posted by shimizu
2ch 단문/개그,조크2012. 4. 10. 12:14
71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投稿日:2012/04/06(金) 10:46:24.91 


아내가 예전, 출산할때 산부인과쪽에서


의사「릴렉스될수있게끔 좋아하시는음악을 가져오셔도 괜찮습니다」

라고 들어 아내가컴퓨터를 따닥따닥...

그리고 출산당일
 

아내「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아아ー!!! 음악틀어줘어어엇!(눈물)」


나「알았어!」


의사「네, 힘빼시고, 힘주지마시고...」


그리고 음악을틀자마자,
대음량으로 queen의We will rock you가....
 

의사도 나도 분만실의 밖에있던 입원환자들도
( ;゚;ж;゚;)゙;`;:゙;;゚;푸웁www

왜 아내가 이음악을 골랐는지 지금도 수수께끼다
힘주지 않는게 무리잖아...



Posted by shimizu
2ch 단문/개그,조크2012. 4. 10. 11:59
33 名前:/名無しさん[1-30].jpg[sage] 投稿日:2012/04/05(木) 06:59:17.76 ID:mm2tzBN20 
120404a53
120404a54
120404a55
120404a56


설명은 생략.
 
Posted by shimizu
2ch 단문/개그,조크2012. 4. 7. 15:18
619 名前:774RR[sage] 投稿日:2012/04/01(日) 12:09:32.54 ID:jZAPn9Ok 


네덜란드에서 발생한 일. 

코카인에 만취상태였던 남자가 차를운전

그걸본 경찰은 곧바로추격

범인은 무시하고 도주

추격전개시

추격해오는 경찰차가 4대로 증가

범인은 옥수수밭으로 도주

경찰차4대도 같이 밭으로 돌진!

밭에있는도랑에 차가빠져 범인체포

1333249518
결과




621
 

밭주인한테 원한이라던갈 갖고있던게 아닐까?


622


미스테리 서클www



624 
 

>>619

피해액이 알고싶어w
Posted by shimizu
2ch 단문/개그,조크2012. 4. 1. 18:50


342 名前: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sage] 投稿日:2012/03/27(火) 22:58:19.15 ID:R3g1G83c

중학생때 남자애들한테
「더러워 냄새나 기분나빠!」따위를 듣는 오타쿠계여자에 한해,
사회인이 되자 귀엽고 예쁘고 휘황찬란하게되어선
꽃미남이나 연하남들한테 여왕님처럼 떠받들여지면서 인기를휩쓰는게 언짢아..

여자의 의기양양한얼굴도 짜증나 ..
이런 여자는 의외로 많지만,
이런 법칙은 있는거야?



346 名前: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sage] 投稿日:2012/03/28(水) 00:50:42.29 ID:/7jpZxSs

>>342


내 중고딩무렵,
그런 가능성을 품고서 이지메당하는 여자를

「다이아의원석」이라고하면서 지극히도 친절히대했는데
예상한대로, 누구한테도 상냥하게 대해진적이 없어서 다들내게 호의를 가져줬어
 

십수년뒤,
동창회에선 아니나다를까
내가 눈대중으로 찜해둔 여자는 다들 미인으로..


그걸보고 경악하는 동기들,
자아! 지금이야말로 추수감사절이다아!!!
・・・
하고 생각했는데, 미인이되니깐

아무도 나같은건 상대해주질않더라wwww
배신자들wwww

Posted by shimiz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