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8/04/10(木) 18:04:12 ID:TT5WMB5x
어느 고부인이 미술관에서회화를 감상하고있었다.
1층에 전시되어있는 작품들을 본 부인은 저명한 명화가 없었기에
「이거건 저거건 무엇이건 !! 보기에도 부끄러운것밖에 없군요! 좀더 볼만한 작품은 없는건가요!?」 라고 말했다.
그런 부인은 한 작품을 발견하고 한층더 불쾌감을 표출해냈다.
「어머어머, 뭔가요! 이 흉한그림은!! 미술관에서 이런걸 잘도 걸어두네요!!」
그러자, 그말을 듣고있던 미술관의 지배인이 고부인에게 이렇게 되받아쳤다.
「부인, 그건 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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