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단문/개그,조크2012. 8. 25. 10:19
전구 [ 난 한번 빡돌면 주변이 안보이게되는 타입이니깐말야! 주의하라고! ]



Posted by shimizu
2ch 단문/개그,조크2012. 6. 18. 20:43



218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8/04/10(木) 18:04:12 ID:TT5WMB5x


어느 고부인이 미술관에서회화를 감상하고있었다. 

1층에 전시되어있는 작품들을 본 부인은 저명한 명화가 없었기에
 
「이거건 저거건 무엇이건 !! 보기에도 부끄러운것밖에 없군요! 좀더 볼만한 작품은 없는건가요!?」 라고 말했다.

그런 부인은 한 작품을 발견하고 한층더 불쾌감을 표출해냈다.
 
「어머어머, 뭔가요! 이 흉한그림은!! 미술관에서 이런걸  잘도 걸어두네요!!」 

그러자, 그말을 듣고있던 미술관의 지배인이 고부인에게 이렇게 되받아쳤다. 

「부인, 그건 거울입니다.」
 

 

Posted by shimizu
2ch 단문/개그,조크2012. 6. 18. 20:43


14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0(日) 03:56:51.11 ID:cbMUFgLP0


러시아의 어느 붉은광장에서 한 남자가
 

「스탈린은 바보다!!!」라고 외치며 광장주변을 달리고있었다.
 

당연히 남자는 체포돼, 재판에 회부된 결과,  징역25년을 선고받았다. 

형기 25년중 5년은 모욕죄,
남은20년은 국가기밀 누설죄였다.
  
Posted by shimizu
2ch 단문/개그,조크2012. 6. 18. 20:42


133
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0(日) 03:55:19.48 ID:dZ0m+lZ2i 


레스토랑에서..

손님「이봐 웨이터! 요리에 파리가 들어가있다고!」 
 


웨이터「아아...이런... 죄송합니다! 전부 건져낼 생각이었는데 한마리를 놓쳤나보군요…」

 
Posted by shimizu
2ch 단문/개그,조크2012. 6. 18. 20:41



743
名無しさん@涙目です。(東京都)2011/09/17(土) 05:25:43.47 ID:9wcm6SCi0


「우와, 귀여운 돼지를 데리고다니네!?」
 

「어머, 이건 개 랍니다」 

「개한테 말한거에요」 

Posted by shimiz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