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단문/개그,조크2012. 6. 1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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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8/03/27(木) 19:48:26 ID:M1ozxei9



아들「아빠아빠! 하느님이란건 뭐야!?」
 
아빠「음...그래, 너도 뭔가를 바라거나 기원할땐, 눈을감고 기도를 하잖아?」
 
아들「응!」
 
아빠「그걸 무시하는게 하느님이야」 


 

Posted by shimiz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