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06/15(水) 22:23:16.35 ID:wXt7h6BF0
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06/15(水) 22:24:29.96 ID:dl73KC2d0
머리가 아주 존~놈들은
수학공식도 척척에
논리적사고를통해
응용할수있는녀석들이니까...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06/15(水) 22:24:40.70 ID:+YdIBcON0
그런 편협적인발상밖에 못하는놈들을 걸러내는 필터라구 병신아
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06/15(水) 22:27:26.93 ID:fze7+UJK0
학력과 두뇌의 관계를 모르겠다만...
인내심이 강하단것정도는 알정도일까나..?
6
우리같은 놈들한텐 커뮤니케이션 중시인사회보단 좋잖냐
8
「이딴것」이라고 쳐 지껄이는놈한텐말이지
그런가치같은건 한평생 모를거다
가방끈짧고,불만만 늘어놓는 네놈이라면 애들이나 죽이는게 어울리겠네 ^^
12
>>8 너도 모르고있잖냐
대부분의 놈들은 모르고있다만말이다
학력이 굉장한거냐?
고교라거나 대학내의 공부가 정말이지 값어치가 있다고생각하는거냐 ?
대부분의 놈들은말이다 아무래도좋단식이잖아
9
학력사회의 본질은 좋다만
그 학력사회에 등급을나누고,
급수를메기는게 이상하니
「학력사회는 OUT」거리는 풍조가 발돋움한게지...
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06/15(水) 22:31:59.77 ID:+h3DwKBd0
학력사회의 구조라는것은,
얼마나 공부해놨는가나 해왔는가가 아닌
얼마나 순종적인자세인지, 즉
못해먹겠구만 이라는생각도 어떻게든 맞붙어볼 인내심이라던가
그런걸 평가하는 척도가되는것뿐이지.
14
학생에게있어선 공부가 일과도같아.
학력이곧 경력인이상
이걸 감안하여 실력을 판별당하는것에 방도는없지
학력이라는 밥상을 뒤짚어엎을정도의 경력자라면 이야기는 달라지겠다만말야
13
그말은곧,
싫어하는걸 힘내보는 녀석인가
힘내긴개뿔인놈인가라는거지
14
학력사회란건 최고잖아
노력도안하고 꿀이나빠려는 배짱이심보인 놈들은
뭣하나라도 정점을 찍어내면 되는거아니냐?
15
것보단
찬스라고 생각해야지
당초에 학력이없다면
무얼 기준으로 채용을한다는건데?
지금까지 그런 변명이나해대면서
놈팽이짓이나 부린놈들이 무슨 말을하는건지 병신들...
16
누구라도 노력한다면
안락한 일거리를 따낸다! 라는건 나쁘지않은 사회잖아?
역으로>>1이 능력이 출중하다면 외국에라도나가서 벌어먹으면되는거고
뭐어 이런걸 말하는녀석이란건 학력도 능력도 최저인 텅빈쓰레기도련님들이 태반이지ㅋㅋ
18
수험을 힘내면 인생승리조라고?
대단하구만!
20
그치만 고학력이란걸로
생활이 라꾸라꾸침대라고?
그냥 편안해지는거야
스포츠라던가로 장난아닌 기록이나 메달을 따내는것보단 몇배나편하지
21
학력사회는 좋지만
「이것이건 저것이건 안될만한것들도 닥치고 열중하며 일해내는 능력을 평가」
라는부분, 이건완전 의미불명이라구
22
어느 정도는 암묵적인 룰이란거야
한국같다면 어떨까하고 생각한다만
27
>>22
한국은 그덕에 출생률+자살률은 전세계에서 금메달,트로피를 휩쓰는1등이라구!
23
학력필터란건 존재해야만한다고봐,
이게 정답이라고생각되고
지잡만도못한 네가
"나는 쌤숭에 갈꺼라능!" 라면서 착각하지않게하기위해서라도
입사설명회는 만석표시로해두는게좋을것같네^^
24
노력여하에따라 판가름나는,
선진국의 증거란거야
2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06/15(水) 22:38:05.53 ID:nY/TeF7EO
학력사회라는것보단말이지
간판사회라고느낀다고
단순히◯◯대학졸업생도 라거나
◯◯자격증 소지라던가
실제로 일하는 능력에는
써먹지도 못하는거지만 말이지...
그렇다지만 인사직원들은
'간판' 만보고서 우선적으로 판단해버리고마니까
14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06/15(水) 23:19:08.17 ID:fAOsZfOk0
>>25
어이어이
자격증정도면 학력따윈관계없단말야
그리고 입사할때 학력을판별하는건 당연한거지
28
>>1
바보냐
노력할수있고
절제적인 자기관리능력이있으며 어느정도교양이잡힌
학력이란건 최저한,
'인간의 됨됨이'를 표시하는 기입란이란거야
129
>>28로
정답은 결정됬넹? ㅋㅋ
29
기껏 몇년을 끽하고 노력하면 뭐가 바뀌는걸까나
36
>>29
몇년도 노력하지않은놈팽이랑, 몇년정도 노력한놈
능력이 같다고한다면, 너의경우 어느쪽을 택할건데?
31
공부의 필요성이 현저히낮은 직종에 뛰어들면 좋다는것뿐이네?
35
머리가 좋은놈이던지, 나쁜놈이던지
한번정돈 의문을갖고생각하긴 할거야
...그건 그렇다쳐도
학력관련기록과같은것들이 굉장하니까
머리가 좋다는걸로 칭찬받고,입사하는 학력사회는 너무하구만! 거리는
이따위 결론을짓는게 이해가 되질않는걸^^?
37
확실히,
그런게 같잖다라는 사람도있지만
중요한건 내용이아닌,
노력하는 마음가짐이나 소질이란거야
학력은 그게있는가,없는가의 유무를 보는 지표란거고
42
>>37
나도 같은걸 말하고싶었는데...
뭐어 결국엔 공부라는건 자신의 노력여하를 보이는
하나의 도구라는거니까말이지
40
공부도못하고 커뮤니케이션능력 코카콜라제로인나는 어뜨카믄 서울종로...
41
왜 대학에 구애되는거냐
가이세이라던지 나다라던지 머리가 장난아닌 괴물육성학교가 있잖아
4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06/15(水) 22:45:09.83 ID:LrFG5Lb00
>>41
그건 배우는 내용이다르니까잖아
경영학을배운사람이랑
수학에선 만점을 맞는사람
이라면 어느쪽을 실전력으로 써먹을건데?
라기보다 네놈은 절~대
대학문턱도 밟은적없는놈이지?
43
가방끈이 긴놈이 이기는 풍조가 나빠!
44
그런걸 저학력인네놈한테 들어도말이지^^
45
병신들이냐
대학이나 학력이란건 「낡아빠졌다」는거라고
47
고졸이라면 쓰레기
이런식이지...
52
학원이나 입시학원다니는 놈은 좋겠구만
도핑이아니냐고 이딴건
55
뭐어... 길바닥보다 낮은 성적표를 받았던때엔
학력사회MB OUT! 이었다만
대학을 일류클래스로 들어가시니
역시나 학력으로 정해지는루트란게 가장 편리하구나~ 라고 생각했다고
비학력사회는 리얼충스텟(커뮤니케이션)으로 판가름나는 사회잖아?
이건 노력뿐으론 무리잖아~
공부할때
무엇을 어떻게해서 성적을 올리며
해답을 어떤식으로 표의할지에대해서 전력으로고뇌하는건 즐거웠는데말야...
5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06/15(水) 22:50:29.86 ID:RbmLtd160
요컨데 참을성이
강한지를 보이는 지표란거네・・・
5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06/15(水) 22:51:16.96 ID:UtJ1VRy/O
그치만 저학력자의 자식은 저학력이되고
고학력의 자식이 고학력이된다는 현상은 큰일이구만
6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06/15(水) 22:55:57.41 ID:RbmLtd160
>>59
그렇다고해도 제도를 마련해도,
고쳐보아도 결국엔 변하지않는단 씁쓸한 현상인거지・・・
어느 저학력세대에서 누군가가 피똥쌀정도로 노력해서 자수성가하지않으면
그집안은 가멸할때까지 '저학력가계'라는게 되니까말이지
6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06/15(水) 22:51:43.25 ID:6LpYEWHG0
고학력만 따내면 승리조에 포함되는거니까
역발상해보면 완전 럭키잖아
6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06/15(水) 22:51:50.63 ID:Z/AnmelS0
공부조차 힘내서 펜휘두르기도 하지않는놈이
뭘 힘내서 해보겠냐?
6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06/15(水) 22:52:34.88 ID:UL5l62WP0
>>1님께선
공부이외에 무언가 굉장하고 훌륭하신 개성을 가지신거군요!
존경해요 존경!
6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1/06/15(水) 22:57:02.05 ID:JU2/ZCZd0
불만있으면
불만은 동경대붙은뒤에 지껄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