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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7 2ch 번역] 또 방에 버섯이 자라났어wwww 8
2012.03.30 2ch 번역] 작년6월부터 안열었던 도시락통을열어볼게 5
2012.03.26 2ch 번역] 이 풍속아가씨 너무귀여워ww웃었다ｗｗｗ 9
2012.03.24 2ch 번역] 내얼굴을 스캔해봤어wwwwww (열람주의) 3
2012.03.12 2ch 번역] 딸이랑남친을 깨뜨렸다아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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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번역] 작년6월부터 안열었던 도시락통을열어볼게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3/14(水) 09:47:24.66 ID:fguJ0Ww60

코에 티슈 낑겼다.

대행ID:uKTbkbg+0

많이 더럽습니다.
주의하시길.

3

나도 낑겼다

7

개시!

　

40

어떠려나

41

열라고

49

벌레가 100% 터는잡아놨을텐데..
겨울이기도하니... 어떠려나

56

팬티벗었어 빨리

57

마지레스하자면 그렇게 끔찍하게 돼있지는 않을거야

60

도시락가방이 나랑 같은거라 웃었다w

61

외견은 지극히 평범

62

외견에선 그렇게까지 위험한냄새는 안나는데..

내용물은아직 남아있는거야？

64

됐으니깐 내용물보여줘

68

여는건 진짜로 하기싫은데・・
열게

74

완전 같잖아서 웃었다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78

빨리up

94

이거였습니다!

109

>>94

지극히 평~범하네요

100

너무평범해

111

미묘해ｗｗｗｗ

115

우,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116

이건 먹을수밖엔없겠네! 먹어랏！

126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크리링이 프리더랑 우연히 만났을때같이...
아, 아아아아・・・・
같이 되...어버렸어

134

>>126

너무 싱겁다

140

1단은...이렇게

[#M_더보기|접기|

146

>>140

으어어어어어억

150

>>140

우와...아...

152

>>140

토했다

167

>>140

아직이다! 좀더, 좀더덤벼라앗！

157

뭐야, 그냥 리조또잖아

159

싫어어어어어어어어엇

170

비벼봤다

176

>>170

이게 전...장인가

178

>>170

빨리 방 환기해둬

뒤섞었으니깐 곰팡이포자를 들이마셔버리는 큰일이 된단말야!

172

곰팡이는 직접흡입하면 꽤나 위험하니깐 제대로 환기해라

180

이 검은건 대체 뭔데!

197 ：忍法帖【Lv=9,xxxP】 2012/03/14(水) 10:18:46.08 ID:uKTbkbg+0

요구사항
>>200

200

먹는다

216

>>200

이건…

207

요구사항은 절대적이라구!

209

죽겠네

237

어이, 진짜로 하는거냐고.... ㅅㅂ
먹을테니깐 부탁할테니깐,
조금이라도좋으니 잠깐만 기분좀정리하게해줘

248

우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280

미안, 진짜로 기분나빠서
뱉어버렸어

282

진짜로 먹은거냐...

287

무리하기는・・・

353

ID 인증샷찍어왔는데

이젠 무리니깐 좀 봐주세요...

400

입에 넣은건 이겁니다

418

이젠 체력적으로,여러가지로 맛이갔으니
병원에 다녀오겠습니다
식중독이 걸린건 아니기만을 빌면서...
그럼...

442

담번엔 1년쯤 방치해뒀다가 도전하러 와줘!

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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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imizu

2ch 번역] 이 풍속아가씨 너무귀여워ww웃었다ｗｗｗ

風俗嬢(풍속녀)로 번역하자니 애매해서 더 애매하게 풍속아가씨로.
한국적으로바꾸면 지적받으니...

(1이 소개한 모델은
사이타마현 ...입니다 여담이지만,사이타마가 관동에서 소득면에서가장 낮은편이라 본적이있는데... 이렇게까지 처절할줄은)

그리고 [여장남자]입니다.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 /21(水) 02:12:59.27 ID:h8fQm2cv0
http://www.f-1gp.com/girl/gid/17027/no/5/

다들 귀엽지만말야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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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imizu

2ch 번역] 내얼굴을 스캔해봤어wwwwww (열람주의)

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10:08:47.66 ID:ZAgFAxHq0

너무무서워서 웃었다…

1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10:09:43.94 ID:SiwwoV7Q0

진짜웃켴ｗｗｗｗｗｗｗｗｗ

8： 忍法帖【Lv=40,xxxPT】 ：2012/03/24(土) 10:08:22.04 ID:Dl4T13DSi: 눈 떠져있는데... 괜찮은거야？
2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10:10:11.73 ID:O7wHam260: 이거...이러면 눈 위험해지는거아냐？
2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10:10:32.78 ID:/WhkS9390: 회사의 복합기로 했어

후회는..하고있어
6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10:23:04.40 ID:7+P7HwSj0: 하고싶다곤 생각했지만

진짜로 하는놈이있을줄은 ...
6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10:23:33.81 ID:/WhkS9390: 옆에서
6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10:24:09.26 ID:VWu9wCpu0: >>61

그니깐 무섭다고ｗｗｗｗｗｗｗ
6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10:24:37.90 ID:q5jvEfUi0: >>61

주,죽어있어…
7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10:27:36.00 ID:Y4A5WGuq0: 얼마나 한가한건데ww
6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10:25:29.71 ID:VWu9wCpu0: 근데 이런건말이지...
비싼 복사기라면 내부 하드웨어내에 데이터로 남겨두는데...
7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3/24(土) 10:33:04.27 ID:llfOywEC0: vip다운 스레네

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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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imizu

2ch 번역] 딸이랑남친을 깨뜨렸다아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9/13(火) 21:01:36.06 ID:a+BH4dba0

그저께인, 일요일에 거실에서 마미로봇이랑뒹구르고있자

마미로봇: 청소로봇

딸이 진지한얼굴로 말을걸어온거야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남친데려왔어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라네?
너 아직 18살이잖아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그래, 여기까진좋다!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4
메시우마ｗｗｗｗｗ
(상대방의불행에 밥맛이꿀맛정도로 이해해주시길, 이건 예전에도 설명했어요 )

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9/13(火) 21:03:21.37 ID:a+BH4dba0

「따님과 교제중인 '남'입니다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엥? 진짜로왔네?ｗｗｗｗｗｗｗｗ
잠깐, 전개너무빠르잖아이거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딸은 겁나기뻐하는데?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아오... 이러면 '식사하고 가도록' 루트가 확정이잖아 제기랄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6

그냥 콘돔이나 던져주라고

7

아내는 장보러가야겠다고 나갔으니
우리 3명이서 담소를 시작했는데...나만 따당하잖아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별수없으니 거실의 TV로 스트리트파이터4 개시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남「어라ｗｗｗｗｗｗｗ이거 3만콤연계기잖습니까!?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뭔가 입질이온다 와! 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8

아저씨 스펙

13

남「나도 꽤나 격투겜을 하곤하걸랑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딸「아빠도 게임을 잘하시거든ｗｗｗｗｗｗｗ」

딸년이ｗｗｗｗｗｗｗｗｗ아양떠는스타일이었어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언제나처럼 거실에서 겜이나하고있으면
'오타쿠냄새나니깐 그만하지않을래? '라던갈 말하고선 어딘가로 사라지던 딸년이아녔었나?
진짜로 이거 내딸맞아?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8

난43세의 꽃미남

16

>>13

우리아부지랑 비슷한 연배잖아ww

19

남「조금 대전해보시지않겠습니까?ｗｗｗｗｗｗｗ」
좋-아쓰ｗｗｗｗｗｗｗ이 아버님은 널 봐주지않아요 애송아ｗｗｗｗｗｗｗｗ
나「주캐릭을 골라도 상관없으니 맘껏 골라라www」
가끔 조이스틱을가지곤 아, 스틱이불편해서...라고들 변명하는데
이놈도 그런놈일까봐 갖고있는 수십개의 조이스틱을 고르라고 방바닥에 내깔아줬어.

이몸이!
니가 변명할수없게끔 빼도박도못하게 모든걸 양보해주마! 하하하!

11

이딴놈이
부모가되는 시대란건가・・・

12

18살인데도 빠르다던가 딸 불쌍하잖아wwwwwwwwww

아버님wwwwwwwww죄송합니다wwwwwwwwwwww

15

43이나먹고선VIP하고있는 남자란건……

23

1시간경과ｗｗｗｗｗｗｗｗ
남「한판만ｗｗｗｗｗｗｗｗ한판만더 부탁드림당ｗｗｗｗｗｗｗｗｗ」
2시간경과ｗｗｗｗｗｗｗｗ
남「한판만ｗｗｗｗｗｗｗｗ한판만더 부탁드림당ｗｗｗｗｗｗｗｗｗ」
3시간경과ｗｗｗｗｗｗｗｗ
남「한판만ｗｗｗｗｗｗｗｗ한판만더 부탁드림당ｗｗｗｗｗｗｗｗｗ」
4시간경과ｗｗｗｗｗｗｗｗ
아내「밥이야아아아아아이것들아아아ｗｗｗｗｗｗｗｗｗ」
딸「・・・」

22

남「왜이렇게 조이스틱이 많은건가요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이게 다가아니야 매드캣츠것도있어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아무튼,
대전은 진짜로 싱거웠어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그냥 PP1000레벨이잖아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남「한판만ｗｗｗｗｗｗｗｗ한판만더 부탁드림당ｗｗｗｗｗｗｗｗｗ」
딸「・・・」

24

장인이랑 친해지는 사위는 최고잖아그냥

28

남「1판도못이겼지만말이죠ｗｗｗｗｗｗｗｗ우물우물ｗｗｗｗｗｗｗｗ」
나「10년은 이르다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우물우물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남「밥먹고 또하죠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오물오물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나「너 나한테 푹빠졌잖아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오물오물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나중에서야눈치챈건데 이때 딸을완전히 방치해뒀었어 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36

식후에도 2시간정도 뛰어줬지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이때에도 딸은 완전방치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31

사이좋게되었잖아wwww

39

계　획　대　로

40

남「아ｗｗｗｗｗｗｗｗ
이제 늦었으니 돌아가보도록하겠습니다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나「어어ｗｗｗｗｗｗｗｗ 또 오라고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근데, 돌아간다면 배웅은해줘야할거아냐? 초대한 딸이...
근데 그 딸이 홀연히 사라져있었어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남'녀석도 처음부터 딸이 없었던것처럼 자연스럽게 귀가나해대고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43

딸이 아빠한테 질투하는거야?

46

그리고 지금에 이르러서지만말야
딸한테서 남친이랑 헤어졌다고하는 말을들은거야
그땐 완전히 방치플레이였었고,
그뒤로도 내얘기밖에 안하니깐 성을냈단것같아

아... 그놈 또 안오려나...

54

웃었어ww

소중한겜친을 잃어버렸구만ww

69

역시나 요즘 젊은여자들은 게임＝오타쿠냄새낫! 거리니까 안돼는걸까나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확! 주눅들어버린다고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일어서자 오타쿠들아! 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세상을 바꾸는거야!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남'한테는 힘내서딸이랑 다시 교제해줬으면한다고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딸, 너도 네 어리석음을 뉘우치도록하라고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컴배애애애애액ｗｗｗｗｗｗｗｗｗ

샌드배애애애액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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