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VIP/바보2012. 2. 11. 17:34


자매품 : 지옥에있는 노무현은 나와라  



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0/18(火) 02:33:28.43 ID:3VuGwfI40


그리고 카레도ー


Posted by shimizu
2ch VIP/바보2012. 2. 8. 19:44



1 2011/12/27(火) 23:29:26.10 ID:i42Ner6k0

깜짝!놀라쓰왕....


hiroshima.tistory
Posted by shimizu
2ch VIP/바보2012. 2. 7. 15:16





1 名前: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2/05(日) 19:32:15.64 ID:E4NyWxdM0 

마왕「여기에 네녀석의 PC의 D드라이브가있다, 공격한다면・・・알겠지?」 



Posted by shimizu
2ch VIP/바보2012. 2. 7. 12:38
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sage] 投稿日:2012/02/01(水) 14:41:06.93 ID:bzwws6CN0

나는 혼자서 맥가는게 한계였어
(맥:맥도날드) 

읽기전에, 국내기업명으로 몇몇개 바꿔서 번역합니다.
깜짝놀라시는건 거절한다! 
2ch이아니더라도 일본인은 혼자서 가게에가는경우가많습니다
간만에 2ch 번역!  

Posted by shimizu
2ch VIP/바보2012. 2. 6. 21:3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2/05(日) 15:00:50.36 ID:cQxasW4z0


난 나쁘지않다!(고생각해)

그런데도 굴욕을 맛봤다니깐!





「너 말이지...쭉 봐왔는데, 이름은 말한거냐?」




46 



이건 부끄럽사옵니다.





44


앗ー



45 
 


우호호....


50 


굉장히……커다랗스므니다



49 
 


니들... 

츠나기에 지나치게반응한다니깐




54 



갑자기 난입한,
영문모를 질문에  패닉상태에빠진나에게 
계속해서말하시는 츠나기맨.



「가게에 들어와서 주문하지도않고 우뚝하니서있기만하니,

            뭐하는거야 이놈은... 하면서 쭈욱 보고있자니깐...」





61 



「에,그...그치만,
   지정해둔 시간에 왔으니까 물어봐주지않을까하고」


 「이가게의 혼잡한상태를본다면, 그럴 여유는 없다는걸 알수있잖아!! 
  그 이전에, 전화로 예약주문해둔거라면, 먼저 이름을 대는게 먼저잖아!!」 
  
라며 나에게 짜증을 빵야빵야! 




64 



츠나기맨이 말하는것도 일리가있어




65 
 



일리가 있다라고할까... 정론이야 정론




68 
 



츠나기맨은 상식맨!



69 


>>1 

전면적으로 니가 나빠

72 


그 츠나기맨도 실제론 전화주문해놓고


쭈-욱 기다리는걸로해줘



75


어지간한 폭론에 나는 현기증을느꼈다.

그자리에서 쳐 붙어도 질느낌은 들지않았지만,
다른 손님들한테 민폐가될거라고생각해 

「ㅈ,죄송합니다...」 

라며 깨끗이 패배를 인정해버린것이다!




77 
 


츠나기의 대승리네!



82 


이게 굴욕도시락을 맛본이유란건가...



88 


그러다가 지금까지 WWE식으로 회화를 건네던 우리의
모든걸 듣고계셨던듯한 영국풍 신사가.

「뭐어뭐어...싸움은 접어두라구 」라며 중재역으로 들어왔다.

거기에, 옆에서 듣고있던 체격이좋은 근육질인 형님이,

「핫핫하! 그래그래
   싸움같은걸한다면 도시락이 맛없어질뿐이지아니한갓갓가!」 
  라며 말해왔단거야.




97  ID:cQxasW4z0


나와 츠나기맨이 갈피를잡지못하고있자,


'짝짝짝짝짝짝짝'

점원이 박수를치기시작했다 .

박수였다.
 
그걸계기로, 
손님들 전원이 박수를치기시작했다.
 
완전히 상상밖의 일이었기에 나는 눈물이 복받쳐올라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05 

어린소녀가 나와 츠나기맨의 손을잡고,

악수를 시킨다.

「이거로 화해에뇬」
 
거기서 분위기는 최고조로, 치달아올랐다.
 
「축하해요~」

「잘했어!(소녀에게)」

「감동했습니다」라며 
 
 우리... 둘은 
 심성도 고우신 손님분들께 축복을받으며, 
 그리고 시선으로 배웅까지받으며,
 
 땅거미가 내려앉은 마을로 사라지고있었다.




106 


뭐야 이스레wwwwwwwww



107 


TV판 EVA의 최후같은 느낌인가...



108 


좋은 이야기구마잉 



111 


에? 

뭐야이거 어째서 이렇게된거야?




109 


도시락 잊고있엌ㅋㅋㅋ! 



115 


도시락을 쳐먹어,

배를 빵빵하게채울 생각이었는데

가슴에 훈훈한것을 한가득 채워온것이>>1이었다.



117 


뭐어..

후반엔 동요로인해 의미불명이된 
창작극이 되어버렸지만,

>>75까진 사실적인 이야기라구.

정말로 내가 나빴던거야?
 



124 


>>117 


아니 그것보다 전반부분이 더 이해불명이다만...
 



120 



우선>>1에게 상식이란게 없단건 알았어

  

125 


이름을 댄다면 따땃한 도시락을 먹을수있었는데
 



126


「실례합니다,
 
좀전에 전화한○○입니다만, 도시락은 이미 된걸런지요?」
 
정돈말하게된거네
 



128 


>>54의 

설명적인 대사도 진짜였던거야!?

 



133 


>>128 

거긴 그거야.

완벽하게 대사를 기억하고있는게아니니까 

이런걸 말했다는정도라는 뉘앙스적인거야.



135


또 한가지의 지혜를 얻을수있어서 좋았겠네!


보통, 유치원에 들어갈때에 모두들 가능한거니깐말야! 



136 


20분간 기다리는 의미를 모르겠어...
 



137 



그치만말야...

시간엔 온다는걸 알고있을테니까,
 

「○○씨 계신가요?」라며 말정돈 해줘야하는거아냐?



141


바쁜 점원의입장이 되어서 생각해보라고! 




142 
 


보통은 이름을 댄다만...




140 


결국 어떻게한건데?

돈내고 식어버린 도시락을 눈물흘리며 먹은거야?



143 


>>140 


먹었어,

전자렌지로 데워서.



144 
 



훈훈한굴욕(2012年2月)




149 


>>1

너는 목에「예약한○○입니다.」라는 

플랜카드 걸고가라고 www
 



150 


>>1 

도시락집에 전화주문은 처음한거야?

 


162 
 ID:cQxasW4z0

>>150 

3번째 정도야.

전에 이용했을땐,
별로 이름같은걸 대지않아도
점원을 빤~히 보고있으면 저쪽에서 건네줬으니깐...


그치만 지금생각해보면,
저번엔 확실히.... 
가게가 한산했다고생각되네.



166 


>>162 

빤히본다니...
기분나쁜놈이네…



155 


입다물고 기다리는게 아녜요~
 



170 


예약해둔거면 곧바로 점원한테 말하라구w 


왜 아무것도 말하지않고서 서있는것만으로 

점원이 헤아려줄거라고 생각하는건데w
 



172 


뭐야 뭐라고 말하는건데?

결론적으로,
내가 기분나쁘다는거야?

아 다 됐으니깐! 
 



175 
 


낚시라고 믿고싶다만...

 




182 


20분간 빤히 점원을 흘겨본다니 기분나빠



183 


아니아니, 기분나쁘다고할까 보통, 상식이없단거지 
 


185 

'기분나빠'가 아니라 정신병자라구, 정신병자
 



187 



평소에 밖으로 나가질않으니까

이렇게된다는거야 wwww



191 


이걸 자기가 나쁘지않다고 생각하다니

뭔가의 병마나 장애탓이겠지...

 



197 



이건 정신장애란건가…무셔무셔


 

 


194 


그러고보니 또한가지의 굴욕이란건 뭐야?

(제목이 굴욕X굴욕) 

 
 


145 


2번째 굴욕이란건 지금바로 여기서! 맛보는게아닐까 ? 

_M#]

Posted by shimiz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