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단문/개그,조크2012. 2. 25. 10:58

2ch] 앞으로 한시간밖에 살지못한다고 한다면 뭘 할거야？



224 名前：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sage] 投稿日：2011/10/31(月) 21:10:36.19 ID:I5QSEY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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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만약 핵미사일이 발사되어서 2ch 스레집중국 hiroshima.tistory 
  앞으로 한시간밖에 살지못한다는걸 알았다면 넌 뭘할거야？」 2ch 스레집중국 hiroshima.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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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된다면,너와 침대에들어가최후의 한발을 쏴야겠지?」 2ch 스레집중국 hiroshima.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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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남은59분은？」 2ch 스레집중 2ch 스레집중국 hiroshima.tistory 국 hiroshima.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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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imizu
2ch 단문/개그,조크2012. 2. 25. 10:56

2ch] 기내 아나운스가 마이크를 끄는걸 깜빡한탓에



648 名前：毛無しさん[age] 投稿日：2011/12/18(日) 13:07:02.71 ID:Z13bMUZ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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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아나운스가 마이크를 끄는걸 깜빡한탓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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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커피가마시고싶군,그리고 여자한테 페○치오도 받고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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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과 부조종사의 상스러운 회화가 기내에 방송되고야말았는데... 2ch 스레집중국 hiroshima.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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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듣고서 스튜어디스가 허둥대며 기장실에 달려갔고 2ch 스레집중국 hiroshima.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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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허둥대는 스튜어디스를보며 한 손님은 뒤에서 외쳤다. 2ch 스레집중국 hiroshima.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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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잊지말라고 ！」 2ch 스레집중국 hiroshima.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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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imizu
2ch 단문/개그,조크2012. 2. 19. 17:10

2ch] 실례합니다만, 국장님께선...?



356 名前：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 投稿日：2011/09/28(水) 13:41:59.10 ID:UwclgSKi
관공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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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실례합니다만,국장님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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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   
「점심부터 출근이세요.」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무단스크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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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오전중엔 일하시지않는건가요？」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무단스크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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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
「아뇨, 오전중엔 출근하지않는것뿐이에요  
                              일하지않는건 오후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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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단문/개그,조크2012. 2. 19. 16:57

2ch] 루르드의 샘을 알고있어？



401 名前：卵の名無しさん[sage] 投稿日：2011/08/16(火) 13:58:54.41 ID:YWEGirD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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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르드의 샘이란걸 알고있어？」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무단스크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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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어떤 병이나 상처도 물에잠기게되면 낫는 기적의 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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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래서말이지,늙은부부가루르드의 샘에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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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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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편이 휠체어에탄 부인을 조용히 샘에 잠기게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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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무단스크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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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샘에서 끌어내보자 어떻게됐다고 생각해？」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무단스크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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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이 걸을수있게 된거겠지？」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무단스크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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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휠체어의 타이어가 신품이되어 있었대... 」 hiroshima.tistory 2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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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imizu
2ch 단문/개그,조크2012. 2. 19. 16:22

2ch] 임금님, 이 처자를 제 아들과 결혼시키고싶습니다.

377 名前：卵の名無しさん[] 投稿日：2011/08/12(金) 12:05:51.76 ID:7RQ75aE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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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A와 모친B가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무단스크랩 금지 
1명의 젊고 아름다운 처자를 데리고 왕의 앞으로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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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들어주십시오 이 처자를 제 아들과 결혼시키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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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임금님, 이 처자는 제아들과 결혼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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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뭔데!내 아들로 정해져있다잖아!」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무단스크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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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야말로 뭔데!!내 아들과 결혼할거라고 말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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２명의 말싸움은 끝날 기미도 없는고로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무단스크랩 금지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무단스크랩 금지 
왕은 말했다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무단스크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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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리하지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무단스크랩 금지 
  내가 이 처자를 도끼로 깔끔하게 두동강을 내주도록하마
  그러면 모친A는 오른쪽의 절반을,모친B는 왼쪽 절반을 가져가거라
  그것으로 각자 아들과 결혼을 시키는것이 좋다」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무단스크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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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듣고 모친A는 몹시 기뻐하며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무단스크랩 금지 
 「역시나 임금님!싹둑 잘라버려주시지요,싹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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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모친B는 자애로 가득찬 눈물방울을 흘리며 반대했다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무단스크랩 금지 
「임금님,필요치않은 피는 흘려서는 아니됩니다.
  그렇게 참혹한 일을 하실터라면..저는 어른답게 물러나겠습니다」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무단스크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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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왕은 각자의 말을 듣고 조용히 판결을내렸다
「모친A, 너의 승리다 
  이 처자를 데려가도록」 hiroshima.tistory 2ch 스레집중국 무단스크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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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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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모친A는 처자를 깔끔하게 두동강으로 잘라버려! 라고 말한쪽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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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시어머니에 어울리다는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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