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타법급이라 늦게진행될거라고 생각하지만
들어줬으면해
3 ID:agIp7JinOhiroshima.tistory
알았어
5
5분내로 끝내줘
7 ID:agIp7JinOhiroshima.tistory
ok,ok
8 ID:agIp7JinOhiroshima.tistory
팬티 벗어도 괜찮을까?
10 ID:agIp7JinOhiroshima.tistory
우선 내 스펙
F랭크대 졸업생으로
IT회사원
20대 중반,
현재 여친은없지만, 1년전엔 있었어
물론뗶뜨도 했지!
그런 내가 올해 여름,
휴일에 사이좋은상사네 집에 초대받아서 놀러갔었어
12 ID:agIp7JinOhiroshima.tistory
상사는 30대 중반에
아주머님과 자식둘인 4인가족
나는 상사한테 귀여움받는달까...
매번 노래방이나 술집에 끌려가기도하곤해
그치만 상사네집에 방문하는건 이번이 처음이었어
13 ID:agIp7JinOhiroshima.tistory
상사네 집에 실례를끼치러 가려고하니까
아름다우신 아주머님께서 마중나와주셨어
나이는 30세정도로,
가슴은 홈플러스 실속상품정도로 크진않고
아이가 두명있다고들었는데 이때는 없었어
그리고 집에 들어간건 정오쯤이어서 점심을 대접받게 되었어.
15 ID:agIp7JinOhiroshima.tistory
상사의 마님과 퍽퍽 루트구나
사골스토리를 우려먹는 새끼구만
일일연속극 작가나해라
16
상사는 호쾌하게 특상급 스시를 주문해줬어
점심부터 고급 스시와함께 맥주를 받아
상사네 아내분과 만난 연애담이나
내 결혼에관해서라던지를 이야기하면서 즐겼어
스시냠냠을 다끝내고서
맥주를 마시면서 세명이서 이야기를 나누던도중에
누군가 상사네집에 손님이 오셨어 띵-동 하는 초인종소리와 함께...
18 ID:agIp7JinOhiroshima.tistory
팬티도 벗고창문도 열었어
추우니까 빨리좀해봐쫌
19 ID:agIp7JinOhiroshima.tistory
누군진 모르겠지만
아줌마 한명에 애들 두명이 상사네집에 찾아왔어
얘기를 들어보니
그 아줌마는 상사네 친누나고
상사네누나(아줌마)는
상사네집이랑 가까운곳에 살고있어서
내가 상사네집에서 느긋히 술이나 마시며 이야기할수있도록
상사네 애들을 보살펴주고있었던것같아
그치만 애들이 집에돌아가고싶다고 떼를 부린탓에
집으로 데려다주려고 왔다고해
21 ID:agIp7JinOhiroshima.tistory
아줌마는 애들을 아내분 한테 맡기고
갑자기 우리들이 앉아있던 테이블에 앉아서
술을 홀짝이기 시작하면서
이야기에 끼어들기시작했어
이 아줌씨는(상사네 누님)
오챠노미즈대(이화여대클래스) 졸업에
대기업IT계열회사의 임원인듯
상사도 이 누님덕분에 연줄을써서
지금다니는 회사에 입사했다는듯해
23 ID:agIp7JinOhiroshima.tistory
아줌씨는 엘리트중의엘리트같지만
굉장히 입이 험해
굉장히 상냥하신 나의상사님과는 정반대로 말이지
거기에 얼굴은 굉장히 비호감형에
예쁘신 아내님을 기다리시는 꽃미남상사랑
진짜같은 DNA인건가? 하고생각했어
26 ID:agIp7JinOhiroshima.tistory
나랑 상사의 술파티에 난입하듯 들어온아줌씨는맥주2,3잔에 뻗어버려서
혼자선 돌아가지도못할 알콜상태가 되어버린 상태...
밤도 깊기도 깊었고
오늘은 일요일에
나도 상사도 내일은 회사가있기도하니...
나는 돌아가는걸로 됐지만
상사한테 부탁받아서 뻗어버린 아줌씰...
내가 바래다주는
'퀘스트'를 받아버렸어
29 ID:agIp7JinOhiroshima.tistory
망할아줌씨랑 붕가붕가였냨ㅋwww
31 ID:agIp7JinOhiroshima.tistory
아줌씨네집앞에 도착한나는 깜놀;;
독신이라고 들었으니까
틀림없이 아파트나 맨션이겠지..하고 생각했는데
독립주택이었어
거기다 디자인하우스에
(부자들이사는 멋들어진 전원주택의 진화형태라고보세요)
차고엔 아줌씨랑은 안어울리는 페어레이디Z가 주차되있어서 ...
아줌씨 데려다주는것도 끝났으니깐
이제 돌아가려고하니까
아줌씨가
'조금 마시고가' 라고 말해서
거절하고싶었지만 다혈질체질인것같기도했으니
"우선 좀 들어가있다가,
술에 곯아떨어졌을때 누구보다빠르게 튄다"
라고 생각해 아줌씨네집에 들어갔는데
이게... 운명의 갈림길이었어
34 ID:agIp7JinOhiroshima.tistory
집에 들어가 거실쪽으로 가보니
비싸보이는 가구가 잔뜩 배치되있고 ...
아줌씨는 와인전용 냉장고에서 와인을꺼내
나에게 권하고있었다
나는 권유받은 곧이곧대로 마셨지만
아줌씨는 마시긴커녕 자기잔도 꺼내질않았어
35 ID:agIp7JinOhiroshima.tistory
아줌씨는 나이가몇정도야?
30정도의 아내를가진 남편의 누나라면…
40넘긴거아니냐 이거 ㅋㅋ
36 ID:agIp7JinOhiroshima.tistory
너새킨이제 아줌씨의 덫에 걸려쓰욬ㅋㅋㅋㅋㅋ
38 ID:agIp7JinOhiroshima.tistory
결국 ,
나는 와인 2병을 마시니
제법 술에 강한체질인 나였지만
2병이니 머리가 핑핑 돌았다
아줌씨는 역으로 술기좀 빠진듯,
상사네 집에선 새빨갛던 얼굴색이
살색으로 돌아와있었다
라는상태회복이 완료된 아줌씨는
갑자기
「나를 어떻게생각해?」라며 나한테 물어왔다
40 ID:agIp7JinOhiroshima.tistory
나는 대답하기곤란한 문제니
뻗어서 퍼자는척을 하고있으니
아줌씨는 갑자기 느닷없이
「나 당신한테 한눈에반해버린거얏!」
하며 큰소리를 내질렀다
나는 깜.짝.놀라 눈을 떠질러버리고말았다...
41 hiroshima.tistory
아줌씨의 성욕을 얕본게로군ㅋ
42
헠헠 빨리써잉
39 ID:agIp7JinOhiroshima.tistory
어이,
아줌씨는 누굴닮았는지좀 말해봐
44 ID:agIp7JinOhiroshima.tistory
>>39
메챠메챠이케테루 (후지TV프로그램입니다)
신멤버인 탄포포였나 ?
걔가 추녀버프받은것과 비슷할까나
46 ID:agIp7JinOhiroshima.tistory
>>44
땋은머리쪽 ?
49 ID:agIp7JinOhiroshima.tistory
>>46
아니 안한쪽
52 ID:agIp7JinOhiroshima.tistory
>탄포포라니...
어느쪽이건 상관없이 끔찍하잖아..
48
아줌씨는
「당신은 어떤데!」라며 말해왔지만
나는
「어떠냐고 말하셔도, 오늘 처음 만난거기도하고…」라고 되받아치니
아줌씨는갑자기
내 입술을 덮쳐 키스해왔다
아줌씨는 내 입에 혀를 집어넣으려고했지만
나는 입을 재빨리 닫아두었다
그러니 아줌씨가
「뭐하는 거야!」 라며 화냈다
55
뭐시여!!!!!!!!!
54
인기쟁이네ㅋㅋ!!!!
57
나는
「아니, 갑자기이러시면 곤란합니다!」
라고 화난듯이 되돌려주니
아줌씨는
「당신회사 뭉개버릴테니깐!」라며 협박해왔다
그때의 판단이 옳은건진 모르겠지만
그땐 비즈니스맨으로서,
아줌씨의 여러가지가 확하고와닿았다
뭐 술빨도 받기도했으니...
진짜 회사에서 해고당하는게아닌가 싶어서
「미, 미안해요!긴장해버려서 무심코…」라고 말하자
그말을듣고 아줌씨는
「어라~ 귀엽구나~, 동정이지~?」라며 말해서
나는 동정이아닌데도
「네…」라고 얌전히 대답했다
51 ID:agIp7JinOhiroshima.tistory
아줌씨 나이도 안가르쳐주다니
왜그러는건데 !
60 ID:agIp7JinOhiroshima.tistory
>>51
확실한 나이는 모르지만
40은 넘었어
61 ID:agIp7JinOhiroshima.tistory
나를 동정이라고 믿고있는 아줌씨는
나를 침대까지 에스코트해줬어
아줌씨의 침대는..
킹사이즈로 커튼같은녀석도있었어
그리고 침대에 도착하니...
갑자기 아줌마는 나를 애무하기시작했다
62ID:agIp7JinOhiroshima.tistory
우ㅡ윀
63 ID:agIp7JinOhiroshima.tistory
이런스레를 기다렸다고!
66
아줌씨는
또다시 내 입을 굉장한정도로 흡착해와서
별수없이 나는 입을열었어...
즉,
나는 아줌씨의 혀를 받아들였다는거지
1분정도의 딥키스를 끝마치니
아줌씨는 내 내바지의 벨트를 풀었어
내 불찰로 아줌씨랑한 딥키스의 탓에...
절반발사상태인 내 흥흥이는 지퍼사이에서 솟아올라있었고
크게솟은 흥흥이를 본 아줌씨는「크구나, 후후훗」거리면서
콧소리를 내며 내 흥흥이를 평가했다
67
진심으로 알매같으니까 바지입었어
(알매=아줌마+할매)
68
거물이었냐
너는 지금부터 적이다 적
69
아줌씨는 내 흥흥이에 침을바른뒤 손빨래를 시작했다
나는 만져지면서,
완전발사상태가 되어버렸다 ...
풀발사해버린 흥흥이를 본 아줌씨는
「이제 안됏, 참을수없어엇!」
라면서 팬티를벗고
바로 흥흥이를 자기의 응응이에 억지로 쑤셔넣었다
아줌씨는 침을바르고서 내 아들을 손빨래하며,
손으론 딸을 팬티위로 만지고있었던듯,
응응이는 충분히 촉촉하게끔 젖어있었다
71
아줌씨는 동정의 붓을 앗아주겠다는
상냥한 누님같은시나리오로 뇌내망상하고있던걸까나
73
아줌씨가 딸에 내 아들을 넣었을때
나는 옥수수돔을 안끼고있었으니까
나
「잠깐만 기다려주세요 옥수수돔하지않으면...」라고 말하니
아줌씨는
「동정은 닥치세요!」라며...
꾸짖고 기승위로 체위를 바꾸어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75
오미...
그니까 왜 동정이라고 말했냐...
77
나는 상사네집에서 맥주500cc를 4병,
아줌씨네 집에서 와인을 2병마시고있어서...
냉정함마저 잃어버린건지..
아줌씨의 얼굴관맞지않는 허리움직임의
능숙함에 쾌락을즐겨...
결국,
옥수수돔도 하지않은채로 ...
아줌씨의 허리움직임에...
안에 싸질러버리고말았다
74
결☆혼 축하한다 짜샤
76
축하해 이 유부남아 ~
78
아빠인건갘ㅋ 축하한다!
79
해냈구나 !
가족이 늘었다구 !
80
휘르르르잌휰휰ー!!
82
응응이에발사를 끝내니
아줌씨는 내 흥흥이를
손으로 응응이에서 빼고
내얼굴 위로 엉덩이를들어올리고
페라리를 시작했다
아줌씨는
「어때? 응응이...보는건 처음이지?」라고 말해왔다...
아줌씨의 응응이는
아프리카 사바나의 원주민의 피부색과같이,
아프리카 사바나의 검은표범의표면과같이 검디검었다.
그치만안쪽은 굉장히 핑크핑크에 털도 얇았다.
'뚝...'
엔초페라리를 해주던때에
내가 안에싸지른 주스가 내 얼굴에 떨어졌다
그러자 아줌씨는「고마워」라고,
의미불명인 감사의말을했는데...
술에 맛이가있을터인 나는 지금도 그걸 기억할수있다...
83
'상사'가
'매형'이된거구마?
86
상사→매형제인가
84
축하해!
축하한다…!
근데 부럽진않네wwwwwwwwwwwwwwwwwwwww
87
그래서 얼마 받아냈어?
88
그렇지만 내 흥흥이는 아직도 활활타오르는 후지산과도 같은채라
그뒤에 애플파이 즈리 로 한번 뽑아낸다음
다시 뗶드했다...
이번엔 순식간에 옥수수돔을 장착해버린 날보고
아줌씨는 아무것도 말하지않았다.
그 뒤 아줌씨랑 정상위로 응응해서 나온...
내가 고무에싸지른 주스을 꿀꺽 삼켰다.
증액을마시는건
AV에서밖에 본적이없었으니까
취기에 엉망이된몸으로도 개깜놀;;
91
>>88
꿀꺽 이라고…?
90
>>88
어째서 2라운드를 저질러버리는건데www
98
2라운드도 아줌씨가 억지로한거라고 봐
93
아 쫌 토하고올게
96
그날밤은 아줌씨네집에서 자고
아침일찍 내아파트로 돌아왔어
출근한 그날부터 상사의 얼굴을 볼때...
옥수수도 안하고 뗶뜨한걸떠올려버리고말아서
결국 겁쟁이인나는 회사를 때려치고
상사와의 관계를 끊는걸로한채 도망쳤다
그래도 지금 다른회사에서 일하고있지만
같은업계라는것처럼 별다를게없이 막노동급이니...
현재는,
대학생때 교원면허를 취득해뒀으니 교사를 목표로두고있어
벌써 4개월정도 지났지만 상사한테서 연락도없으니까
아마... 아줌씨는 애라던가가 생긴건 아닌거겠지?
97
>>96
그런 아줌씨는 암말안고 낳을걸
107
만취상태로 연속 3라운드라니 굉장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