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2 名前: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投稿日:2008/04/16(水) 14:42:55 ID:r5GXgwQ9
어제, 목욕탕에서일어난일이다
목욕탕에서 몸을씻고있자
등을 누군가가 밀기작했기에 어깨너머로
'누구지?' 라고 생각하며 뒤돌아보자
3살정도의 모르는 여자아이였다
옆에있던 남자가
「파파는 이쪽이야-」 라고 말하자
그 아이는 「아, 착각했다앗 (*´∀`*) 」라며
그 남자쪽에 갔지만, 꽤나 닮은 등이었을까?
옆에있던 남자와 마주보곤 그만 실소해버렸다.
어제, 목욕탕에서일어난일이다
목욕탕에서 몸을씻고있자
등을 누군가가 밀기작했기에 어깨너머로
'누구지?' 라고 생각하며 뒤돌아보자
3살정도의 모르는 여자아이였다
옆에있던 남자가
「파파는 이쪽이야-」 라고 말하자
그 아이는 「아, 착각했다앗 (*´∀`*) 」라며
그 남자쪽에 갔지만, 꽤나 닮은 등이었을까?
옆에있던 남자와 마주보곤 그만 실소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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