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단문/개그,조크2012. 6. 18. 20:42


133
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0(日) 03:55:19.48 ID:dZ0m+lZ2i 


레스토랑에서..

손님「이봐 웨이터! 요리에 파리가 들어가있다고!」 
 


웨이터「아아...이런... 죄송합니다! 전부 건져낼 생각이었는데 한마리를 놓쳤나보군요…」

 
Posted by shimizu
2ch 단문/개그,조크2012. 6. 18. 20:41



743
名無しさん@涙目です。(東京都)2011/09/17(土) 05:25:43.47 ID:9wcm6SCi0


「우와, 귀여운 돼지를 데리고다니네!?」
 

「어머, 이건 개 랍니다」 

「개한테 말한거에요」 

Posted by shimizu
2ch 단문/개그,조크2012. 6. 17. 23:30




68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8/03/27(木) 19:48:26 ID:M1ozxei9



아들「아빠아빠! 하느님이란건 뭐야!?」
 
아빠「음...그래, 너도 뭔가를 바라거나 기원할땐, 눈을감고 기도를 하잖아?」
 
아들「응!」
 
아빠「그걸 무시하는게 하느님이야」 


 

Posted by shimizu
2ch 단문/개그,조크2012. 6. 17. 23:29







180: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8/04/05(土) 18:57:44 ID:US6f04FZ


「하루에 자그마치 5kg이나 감량가능한 OO 피트니스!!」라고하는 문구에 이끌린 남자가 피트니스에
  찾아왔다.

남자는 코치에 이끌려 농구장정도로 넓적한 방에 안내되었고,
그곳에는  
비키니를입은 금발미녀가 미소짓고있었다. 

미녀를 보고 침을흘리는 남자에게 코치는,
「지금부터 다섯시간내로, 저 여성분을 붙잡아주세요,
만약 붙잡으셨다면 오늘밤! 저 여인을 당신이 좋으실대로 해도 괜찮습니다!」라고 말했다.

그 말을들은 남자는 불타는 정욕과, 끓어넘치는 힘을내어 전력으로 쫓았지만, 미녀는 잡히지않았다.
그렇게 하루종일 뱅뱅 달리고달린 남자는 어떻게 5kg의 체중감량에 성공했다.
 

기분이 좋아진 남자는 다음주, 10kg감량 코스에 도전했다.
이번엔 미인이 두명씩이나! 역시나 붙잡는게 가능하다면야 저 미녀들과 하룻밤을 어떻게 보내도 괜찮습니다! 라고하는 코치.
이 코스의 제한시간은 여덟시간이었다.
남자는 장장 8시간을 방방 달려댔지만, 이번에도 붙잡지는 못했고, 얻어낸거라곤 10kg의 감량에 성공했단 사실뿐이었다.
 
 

다음주,
남자는 15kg감량코스를 선택했다.
남자가 언제나의 방에 들어가자,
그곳에는 비키니차림의 근육질인 흑형이 빵긋하는 미소를지으며 서있었다.
그 흑형을 본 남자가 멍... 하니 서있자. 
코치는 이렇게 말했다. 


「오늘은 당신이 도망칠차례입니다.」 


 

Posted by shimizu
2ch 이미지2012. 6. 15. 09:57

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 /13(水) 14:42:30.16 ID:Co/Rz/aOO
485240






 

Posted by shimizu